공군의 주임무가 대부분 지상타격이 대부분이라서
현재 실제 방공제공기로서의 임무는 주한미군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대공미사일의 보유수가 생각보다 적기는 합니다.
이부분에서 오류가 난 지점이 바로 연평도 사건때문이죠.
공참이 거부한 이유는 바로 한미공조체계에 물어봐야 한다라는 이유가 방공제공기로서 지원의 문제가 있다라는것을 어필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게 여론을 통해서 이야기되면서 공참은 죽일놈이 되었죠.
동북아 현 최강의 전투기는 f35a 이지만, 그전까지는 f15k가 절대적이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공기로서의 문제점이 도입당시부터 많았다라는 것이죠.
가장 중요한 네비지도에 관한 문제.... 한반도만 설정되어서 주변국의 바다가 미군군사gps를 지원받지 못한다라는 것도 문제였고,
실제 방공제공임무보다는 지상타격에 촛점을 맞춰서 거의 폭격기수준의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현재 북한의 탄도미사일체의 제거가 우선시 되는 상황에서 이를 분담해서
미국과의 방공제공임무는 미공군이 주로 맞게 됩니다.
실제로 kf16조차도 지상폭격에 더 중점을 둔상황이고,
그이전에 공대공미사일의 개발은 한 `15년전부터 계획되어 있엇지만, 무슨이유인지 번번히 취소되고 지연되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상태를 답보 하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발사플랫폼이 없다라는것이 주효했겠죠.
가끔 기술력이 없다고 말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라는 게 정론입니다. 이미 천마를 개발하면서 자국산 공대공미사일개발은 바로 뒤이어 개발목표로 삼고 있던 상황이였으나, 결론 관련 미션컴퓨터에...인티작업을 거쳐야 하는 부분에서 .
우선 시범적으로 집어 넣은것이 바로 kbbv의 인티문제를 거론했지만, 대차게 까였죠.
미국도 이미 알고 있었죠. 이게 통과되면 다음은 바로 공대공미사일을 인티해달라고 올것이라는것을.
가끔 미국의 군사무기가 전투기판매에 많은 이윤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공대공미사일 및 지상타격 공대지 미사일의 판매가 더 이윤이 높습니다.
그래서 kf21에 암람인티를 거부한다고 하지만, 별로 걱정하지 않는게..... 엄청난 돈벌이를 그냥 갖다 버릴 미국이 아니라는 것이죠.
록마하고 레이시온 간에 모종의 비즈니스적인 협약도 있고,
공대공미사일의 수량이 적다라는 것은 현재 우리나라 작전기 수량하고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 전략상 최소 필요 작전기 수량이....현재 450여대...로 잡혀 있으나.
공군에서 전쟁시 제대로 운영하려면 540기 정도는 가져야 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최소 70~120여기 정도가 실질전쟁에 필요한 수량에서 모자란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그부족분을 현재 주한미군이 담당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그임무도 분할해서 항공제공임무를 전담하고 있는 실정이고,
이건 이미 625때 실질적인 작전개념에서 나온듯이 보여집니다.
우선적으로 지상타격을 위한 지대공 미사일 과 그에 따른 각종 수량을 보충하려는 상황이 현재 상황입니다.
그게 어느정도 채워졌는데.....
다시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수량을 증가함으로 인해서 .
다시 부족수량으로 남겨졌다라는 것이죠.
다만 한미동맹에의해서 주한미군에서 공대공미사일을 어느정도 수량을 전시중에 사용할수 있다라고 합니다.
물론 선 사용 후지급 이지만,
위에서 이야기하듯이 북한의 아무리 날지도못하는 전투기수량이 많기도 한데.
저정도의 공대공미사일의 보유는 택도 없는 것은 공군도 잘알고 있는데도,,,
추가분량을 갖지 않는 것은 어느정도 이유가 있습니다.
뭐 현재 kf21의 독자개발을 위해서
단거리. 독일의 irst t 를 기본베이스로 기술이전을 약속하고 개발중에 있다고 보면됩니다. 다만 먼저 irst t 수량이 얼마나 될지는 그때그때 달라서. 우선은 선수량 주문에 들어간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후 한국과 기술이전으로 단거리 공대공미사일을 개발할듯이 보여집니다.
중거리 는 이미 kf21에 홍보영상에서 나왔듯이 미티어 미사일을 선주문한 상황이고 이를 위한 인티과정에서 협약하기로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단거리미사일이 개발이 끝나면 바로 시작할듯이 보여집니다.
대충 시기는 2028년에 개발사업을 시작할듯이 보여집니다.
그이전에는 기술확보 연구에 현재 들어간 상황이라고 보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