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자분이 제목을 어째서 저런식으로 정했는지 이해가 가질않는군요.
"21 스텔스제로센을 꿈꾸는..." 여기까지는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군소식관련해서 아무리 일본이라도 이정도 소식은 어느정도 이해됨. 그런데.
이해가 가질 않는 대목은 바로 이후에 나오는 것인데 바로"...한국공군 압도한다."라는 부분입니다.
우익언론이나 채널에서 이런 제목으로 나온다면야. 뭐 일본 산케이같은 우익언론에서 나온 기사 제목이라면 어느정도는 그려러니 합니다만.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저분 한국기자분 아닌가요?. 세x일보라..
작성한 기사를 오래전부터 봐왔는데..
기사 수준이 그냥 요즘 조회수 목적 온갖 미확인 정보 유통과 자극적이고 일방적인 주장 위주로하는 렉카 유투버들하고 별차이가 없더군요.
본인의 성향인지.. 지성의 한계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레기중에 대표적인 밀리터리 기레기임..
오히려 사진관 하던 그 아저씨가 귀여울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