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 자체가 조선, 밧데리, 에너지 , IT 분야등에 강점이 있고
현대 자동차가 유, 무인 드론 관련 사업을 진행하기에 군사 분야에 접목하기 용이 하다고 판단됩니다.
험준한 산을 인력, 산악용 자동차 중심 작전을 수행한다는것은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합니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작전을 전개하기 위해서, 수직이착륙 유인 "플라이 보드" "전기 비행기"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게시합니다.
산악여단의 환경 특성을 고려하면, 부대원 개개인의 임무 수행을 돕기 위하여 웨어러블 로봇(근력 강화) 군사 무기화 고려할수 있는 내용입니다.
산악 여단 관련 동영상을 보니, 비젤 장갑차, 2인용 ATV(산악용 자동차) 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오며, 해당 부대원들은 가벼운 산악용 장비를 지급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군사 전문가라는 분들의 경우도 현존 군사 장비를 기준으로만 언급하는데.. 미래 지향적이지 못한 발상이라 개인적으로 다소 실망했습니다.
수직이착륙 1인용 "플라이 보드" , 전기 비행기 언급은 하지 않더군요. 이상 합니다. ??
산악용 자동차 보다는, 수직 이착륙 "플라잉 보드" 또는 "전기 비행기(ft. 구글) 우선 관심 가져야 합니다.
산악용 오토바이는 소음이 심며하, 산악지형을 극복하는데 한계 있으며
군사 작전에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합니다. 무인 드론의 한계 또한 뚜렷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소대, 중대 규모 에 소규모 크레인 장비를 수송할수 있는, 수직 이착륙 유인 "플라이 보드" etc " 전기비행기" 한 두대씩만 갖춰도 ... 동력이 전달되는 크레인 방식의 장비를 통하여 험준한 절벽 정상등에 작전시간, 산악용 장비 사용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왜 힘들여서 절벽을 타나요? 줄만 잡고 있으면.. 다수의 군병력 한꺼번에 이동 가능합니다. 무동력 일때도 산악용 장비 설치 시간을 줄일수 있습니다.
-. 2019년 프랑스 발명가 - 수직 이착륙 1인용 "플라이 보드" 개발
: 프랑스 국방부 군사무기로 개발 진행중, 자금 투자및 지원
-. 2018년 구글이 개발 완료 - 수직 이착륙 1인용 전기 비행기
-. 2021년 현대자동차가 진행중인 세계 최초 플라잉 카(수직 이착륙) 공항 건설
; 산악 여단에도 고려해 볼만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년 기준 22분에 35km 이동 (육상,해상 공용) 가능한 발명품 (1회 기름충전 - 10분 사용 가능)
해당 발명품은 , 대테러 부대, 상륙 부대, 침투 부대 등에 쓰일수 있습니다.
이미, 프랑스나 영국은 비닉 무기로 개발 완료했을것이라 추정 합니다.
1인용 "플라이 보드" 장비는 기름을 넣은것 같은데.. 전기 에너지 동력 적용 가능하다면, 밧데리 충전 용량예 비례하여 작전 반경은 넓어집니다. 특수 부대 침투및 대 테러 작전에 용이한 형태로 빠른 복귀도 도울수 있습니다.
기술 발전속도에 비례하여, 100 KM ~ 200 KM over ? ( 중국까지도 가능) 신속하고 빠른 작전 가능 할수도 ?
공중 비행중인 헬기, 비행기 내부 에서도 이륙 가능한 유인 " 플라이 보드" 형태가 아닐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EZSbGU8AclY
https://www.youtube.com/watch?v=tdaWVUP2qcc
https://www.youtube.com/watch?v=pBazvQzCgjE
https://www.youtube.com/watch?v=JDMyGral0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