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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0 17:38
[사진] 한국/미국/일본/호주 해군 합동훈련 (+ 각국의 함상근무복)
 글쓴이 : 노닉
조회 : 3,655  


한미일호 구축함이 참가한 Pacific Vanguard 훈련 사진. 
이 훈련에 참가한 구축함은 다음과 같음.
한국 :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DDH-978 왕건'
미국 : 알레이버크급 구축함 'DDG-115 라파엘 페랄타'
일본 : 다카나미급 구축함 'DD-112 마카나미'
호주 : 호바트급 구축함 'DDG-41 브리즈번'

(사진 클릭하면 확대됨)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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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바다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2명, 서 있는 사람, 군복의 이미지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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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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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모델 21-07-10 18:31
   
저 쓰레기들 전범기 끝끝내 달고 다니네

구런데 저것들은 공무원이라 그런지

옷도 공무원복이네유 ㅎ
다앗컴 21-07-10 20:52
   
글 쓰기가 않되서 댓으로 질문 합니다.
잠수함에서 발사 하는 미사일은 왜? 꼭 부상해서 해야할까요?
심해에서 발사 할수있는 기술
대가리좀 쓰면 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실현 불가능한 일 일까요?
     
사커좀비 21-07-10 22:01
   
최대 안전잠항심도가 500~600m 정도이고요...
심해까지 내려가기도 요원하고요...

설령 최대 심도 500m에서 님 표현대로 "대가리" 좀 쓰면 가능할 수도 있겠죠...
비용이 많이 들테고요...
기술적으로 일단 500m 수힘에서 수압을 견디는 것도 비용요소이고...
콜드런칭은 꿈도 못꿀테고... 초공동어뢰기술을 응용하면... 심해 발사도 가능하긴 하겠지만...
그게 다 돈이죠... 돈...
나그네x 21-07-10 22:43
   
욱일기..보면볼수록. 일본자신들도 국기로는 대체할수없나 보군요. 과거의 전범국이였던 역사를 잊지못하고 아직도 그 과거를 갈망하고 있다고하니 그것의 증거가 욱일기라서 바꾸질 못하는듯.

그리고 잠수함slbm를 말하는것이라면 수면위로 올라와서 발사하는것은 아니고 수면근처까지 올라와서 발사해야한다고 하는것 같더군요.
이유가 아마 수압문제와 그리고 미사일을 함체에서 수면위까지는 고압 압축가스방식으로 분출시킨다는군요.
압축가스방식으로 분출시킨후 수면위까지 미사일을 밀어올린 다음 엔진점화해서 자체동력으로 추진한다는데. 각종 영상들보면 수면위로 올라와서 미사일엔진이 점화되는 것들을 볼수 있더군요.
아무튼 이런 기술적인 문제들로 slbm잠수함류는 수면근처까지 올라와서 발사한다고 함.몇m까지 올라와서 발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인류의 기술적 한계인듯.
영어탈피 21-07-11 00:59
   
어차피 태평양에서 연합훈련 다하는데 근해에서 하는 연합훈련은 왜케 반발이 심한지 몰것음...
멍때린법사 21-07-11 09:11
   
어짜피 잘해보자며 훈련하러 갔지 싶은데..
낮선 사람을 대할때 하지 말아야할 모습.. '팔짱 끼고 쳐다보며 대화하기...'

상당히 방어적으로 대상을 대할때 보이는 인간의 본능.. 팔짱끼기.
영어탈피 21-07-11 21:25
   
호주해군 함정 보니 뒤에 헬리포트 있는거 같은데 왜 DDG 죠? DDH 해야 되지 않나요?
커서 21-07-11 23:17
   
욱일기 꼴보기 싫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