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대포병레이더는  요격레이더가 아닌데....

천무 VS 대포병탐지레이더-Ⅱ  육군, 아군 장비끼리 싸움 붙였다
https://youtu.be/FFAD2frqhGw

ㅎㅎㅎ ㅎ전문가가 필요한디 좆문가들이 설치니

"대포병" 이라는 말의 의미를 모르는듯

한일 지소미아 종료하면 일본의 이지스함, 군사위성 갯수, 전략 정보자산의 차이때문에

한국이 압도적으로 손해보는거라고 했던 전문가들, 토착왜견들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 하니깐

난리 났었죠. 토왜들이 나라생각하면서 반대하는건 다 일본에 이롭게 하려는 짓이라는건

이때 또 확인 된거 아닙니까? 좆문가의 탈을쓴 왜견들이 국방을 좀먹게 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일본의 침략전부터 왕한테는 민심을 위해 백성을 챙겨야 한다면서 군사들 풀어서 자기네들

밭, 논농사에 사적으로 이용해 먹고 지금 까지 살아 남은 넘들 아닙니까?  ㅋ

기사 내용에 대한 반론 형식의
발제인데 기사 내용을 모르니까
단순히 탄착점 추적이야기 같은데
대포병레이더가 종말단계 추적 왜하나
라고 이해됩니다만..
탄착점 추정을 못한다는건 문제가 크지 않나
싶은데..
발제 소스가 없어 정확히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음

대포병레이더는 적이 아측을 공격하는  포 발사위치를  파악하여
그곳에 대응사격으로 적 포병세력을 격멸하는것이 목적임.

적포병이 발사한 탄두가 아측 어디에 떨어질것인가는 별개 알수도 있지만....
물론 단순한 포발사는 포물선을 그리므로 탄착지역도 예측할수 있으나

직사화기, 카츄샤같은 무유도 다연장로켓트는 괘적이 다르긴하지만 알고리즘에 의해
발사위치 파악이 가능 한것으로 연구중이거나 개발이 완료..

그러나  육상 유도 로겟트같은것들은  산악지역 매복 지형지물 은폐와  고기동을 통해 궤적을 임의로 바꿀수 있어 발사위치 파악에 어려움이 있는것임. 

이런 경우 조인트스타즈와 같은 공중경보통제기나, 정찰위성, 고고도무인 경복등을 동원한다면
발사원점을 쉽게 판단할수있으나, 이런 공중경보세력이 멀어져있거나 부재시는 여려움이 예상된다는것.

그러므로 북한의 기습도발에 이른바  기습 원점타격만을 주창하는것이 아닌 최고위층 지휘부에 대한 즉각적 보복을 천명하는것이 더 효과적임.

방적식 배운 중학생에게 미적분 문제를...... 야단치면 혼나....

결국, 우리 트럭탑재형 aesa레이더 기술로는 아직까지 유도로켓정도를 추적하지못한다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하드웨어로는 당분간 개량할 여지는 없겠고 소프트웨어적인 개량이 필요하다고보여지는데, 결국 유도형 천무와의 많은 시험이 있어야만 가능해지지않겠나생각합니다.

 한두번해서 되는게 어디있겠습니까. 이런 시험의 목적은 역시나 단거리 미사일과 대구경방사포등으로 남한의 중부지역까지 타격할 수 있는 북한의 무기체계에대한 방어가 아닌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