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도탄 사령부가....
데이터를 미군에게 안주나보네.....ㅋ

중국애들 내용이라.. 그냥 재미로 보심이.ㅎㅎ

항상 떠 있는 애들임.

매국노임?
왜 줌?

딱히 이상할 것도 없음.
미국 cia가 한국에서 첩보, 도청활동을 하고 협력자들을 만들어 두고 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
미국도 독일 총리를 도청하다 걸리고 독일도 미국 백악관을 도청하다 폭로되고...
오가는 도청 감시와 함께 싹트는 우정으로 보면 됨.

중국언론들은...자기들이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늘리고 군함믈 무지막지하게 찍어내고
걸핏하면 주변국에 항공기보내서 신경거슬리게 하고
대만을 무력으로 협박하고
멀쩡한 남의 앞바다를 해군함대 보내서 자기네꺼라고 강탈하려 하고...
신장위구르 주민을 강제수용소에 가두고 협박하고
미국과 패권다툼을 벌이면서....

주변국이 아무대응하지 않을거라고 착각하는건가?

중국의 무력이 어디까지 커가는지 함 지켜보자고.....
경제 무너지고 지네 국민들 굶어죽는 상황이 와도
군사력증강에 열을 올리다....
결국 내부에서부터 터져 나갈때까지
주변국과 군비 경쟁해 보자고....

지들은 만들어도 남들이 만들면 평화를 해치는 행위라고????

미국은 slbm 탐지 연습한거라는데...

얼마나 좋은 기회인데 놓칠 수가 없지...
기계든 소프트웨어든 사람이든 실전을 해봐야 허실을 파악할 수 있는데, 아직 확인된 적 없는 미확인 시스템에 의해 발사되는 그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지 없는지, 얼마나 빠르게 정확히 잡을 수 있는지, 실전이나 다름없는 연습 상황.

요 채널

나름 중국 기사와 댓글 반응등 객관적으로 잘 보여주는 채널이라

개인적으로 흥미있게 잘보고 있는 채널

중국 반응 알려주는 채널 중 과한 MSG 없으면서 영상도 꾸준히 자주 올리는 채널은
이 채널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중국 저시끼들도 와서 데이터 수집 해간거 아님?

폭죽이라매 왤케 아가리를 터실까? ㅋㅋ 쫄리냐 ㅋ

SLBM 자체가 중거리 탄도미사일 역할을 하니
유사시, 중국 앞바다에 숨어서 쏘게 될테니 많이 쫄리는 갑네

유투브에 넘쳐나는 무슨 XX튜브, XX전략티비 등등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싸구려 찌라시 소설 동영상 보다는 낫지만
중국어로 저 싸이트도 중국의 여러 언론(?)을 그대로 번역하여 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즉 중국의 여러 매체를
기반으로 영상을 제작하는 한계 때문에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 라는 측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없죠.

혹시 좋은 유툽 추천좀 해주세요....

밀리터리는 아닌데...정치경제쪽으로.....저는 안교수의 바깥세상톡톡 즐겨보는데요...^^

"김지윤의 지식play" 추천 합니다. 김지윤 박사는 MIT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분이고요.
"특파원보고 세계는 지금" 고정패널이고 국제역학관계 전문가로 각종 토론, 지식, 교양프로 단골
패널이기도 하죠. 이 싸이트는 가끔 세계적 석학 "자카리아 박사"등을 섭외하여 영상 통화를 하는
정도의 정보력과 인맥을 갖춘 전문성이 보장된 싸이트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Dv5ZCnyfYg

최소한 소설로 국뽕을 실현하는 조회수, 구독자수 즉 돈이 목적인 다른싸이트와는 격이 다르죠.

백두산 인근에 사정거리 800 km 짜리.
딱 한반도만 사정거리에 둔 미사일을 수백기 배치한 유사인류 국제깡패국이
저딴 소리 하면 안되지.

일본 오야시오 잠수함인가 음문 뜰 때 미국 LA급 잠수함이 얼마나 와서 음문을 떴는 데.....

원래 영원한 아군도 적군도 없지 그게 뭐 이상하다고.....

근데 중궈랑은 아무리 세월이 가도 아군이 될거 같지 않다.

한국 SLBM을 미국이 의식하고 정찰한 것은 맞을까요?
싫기보단 어깨가 괜히 으쓱거리는데요

가져다 바칠 땡땡이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직접해보고 싶겠죠.
209 도입때도 독일에서부터 추적하면서 별짓을 다했다고 하는데 그건 바닷속이라서 그정도한것이고

미국이 추적하는건 당연한 일인데 뭔 호들갑은...
미국이 우리 근해에서 훈련할때도 우리가 추적합니다.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