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유튜버가 만든 전쟁시나리오 에서는 대마도에서 치열하게 싸워 결국 한국이 대마도 먹지만 한국군이 일본 상륙 못하고 봉쇄당해 패배한다고 나옴
한국 해군은 연안에만 있고 일본해군도 한국 본토 근처는 못오기 때문에 의외로 해군의 싸움 비중이나 피해는 없었음
대마도에서 공군과 육군만 치열하게 싸울거라함
진짜로 전쟁나서 해양에서 붙는다면 순식간에 전멸 할거임, 그런데 실제로 전쟁나면 한국 해군은 원양으로 안나갈 거임
안 싸움
군에서 워시뮬을 돌린적은 없고.. 단지 양쪽 전력상황을 비교하면서 나온 여러 뇌피셜 썰 들은 있음..
90년대 한일간 갈등이 수면위로 부상하면서 한일전 가상 시나리오 쓰는게 유행탔었죠.
당시 밀리잡지만 찾아봐도 다양한 가상 한일전 시나리오를 찾아볼수도있고..
디코시절에 단골 주제이기도했고..
일본인이 워시뮬에 관해 썰을 푼다면 그냥 소스도 불분명한 뇌피셜이라 생각하시면 됨..
워시뮬 결과가 안좋다고 인사 이동을 할 정도로 한국이 저능한 나라는 아님..
대마도 거리를 보세요.
포병전력에 녹아 납니다. 일본이 봉쇄를 못해요. 저거 봉쇄하려 들어와주면 땡큐죠.
봉쇄하려면 육군 포병전력에 공군 세력에 지대공 미슬에 일본이 전력을 엄청 깍아 먹어야 함.
2차 세계대전때에 미군의 개구리 점프 전략을 생각해보세요.
일본 절대 못막습니다.
그리고 주한미군과 주일미군 근무한 퇴역 미군 장성이 한마디 했죠.
전쟁나면 일본은 미국 도움 없인 100% 한국에 패한다고.
특전사랑 특공대대 여기예 예비역 조금만 섞어서 일본 본토서 전략 타겟만 슬슬 게릴라 전만 해도 일본 사회 자체가 무너집니다.
코로나 대응하는거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