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에서 기회를 그냥 날려버렸네요..ㅡㅡ 에효.. 절레절레..

다산 나가리된거 스엔티가 먹으려나...

아니면 원래 계획대로 참수부대용은 해외 직도입 후

일반 특전사 k1a 대체용을 스엔티가 먹으려나...

되게 애매한 상황이던데,

다산 기공 군 납품 경력 없음 = 그래서 군 간부 출신을 영임(장성)

그런데 특수전 총기 도입 관련 기밀이 영입한 직원의 컴퓨터에서 발견(누가 고발 했지, 사내 고발인가? 왜?)

이유로 기밀 누설을 이유로 사업 무효화.

일반적인 사용자적 관점에서 다산 기공 제품 선호,

무기 체계 연구자들은 K 계열 총기 개발 역사를 잇기를 바람.

여러 문제가 섞인 복합적인 사건 같다는 느낌이네요.

뭔가 좀 이상하네요...
당연 저런식의 군의 기밀 유출이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우리나라 어느 방산업체들도 다 하는 일들이라 사실 별 새삼스럽진 않지만(모르긴 해도 경쟁없체도 사실은 마친가지 일듯...) 금액이나 내용을 봐선 참 거시기 합니다.
총기를 봐선 굳이 다산이 그렇게 까지 하지 않아도 기존 베이스가 충분히 좋은 총이라 생각하는데 저런 없계에서 저런식이 아니면 일을 따낼 수 없는 비밀아닌 현실에서 당한 것 같기도 합니다.
다산 편들려고 쓴 것은 아니지만 총기만 놓고 봐선 사실 STC 쪽보다 DSAR이 낫다 생각되는데다 정황상 왠지 오랜동안 우리나라 총기 공급했던 잔뼈굵은 경쟁업체가 기술(?) 쓴 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물론 아니길 바랍니다.

냄새가 아주아주 많이남..
그렇게 따지면...  KDDX 현대중공업이 한짓거리는??????

이건 좀 복잡 양상이라 어딜 비난하거나 비호하기엔 참 애매한 상황..
판단할수있는 이야기가 좀더 나와봐야 알수있는..

600만원에 기밀유출이라... ㅋㅋㅋ 정말 규모가 생계형 비리네요. 군 수뇌부에 저런 마인드 가진 사람들 많을텐데 처벌좀 씨게 해서 딴맘 못먹게 해야함.

STX 공작한 냄새가 나네

뭔가, 조작의 냄새가 나는데
다산의 DSAR-15PC가 선정되었을 때
왠일로 제대로 일을 하는 구나 했었는데
결국, 이런 식으로 개판을 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