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와 탱크가 만난다면...
값 싸고 더 좋은 탱크를 만들었으면 하여... 625때 무서워서 자신의 휘하 장병들을 다 버리고 도만친 사람이 있다 하는데..... 요즘은 돈벌이... 뒷돈 받아 먹는 일... 짬에서 돈 안 먹는 곳이 없는 것 같고, 이 내용이 부각돼지 않은 것 같은데.... 그 곳이 과연 군대이겠습니까? 돈돈돈... 또 돈인데..... 의무보병제이고 다녀오는데 그 경험을 하게 되는 일 같습니다.
극복하지 못하는 울 나라인 것이지요...
제가 군을 방문 했을때.... 군에서 닭을 이렇게 먹냐?고 했었을 때... 더 많이 주더군요...
그 때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데 1980년도 이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저는 지금도 해 처먹는 개새들이 있다 생각합니다.
실시간 데이타링크 한다던데.... 짬도 모른 국민들이 실시간 CC tv 설치하여 았으면 합니다.
옛날에 북한에서 돼지 끌고 나와서 잡는 모습을 북한 군이 보여 주었다 합니다.
CC tv 설치 영상 화면이 군 기밀 사항이 아니라! 북한에게 보여주는 영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도 만연한 것 같은데... 짬을 가지고 어떻게... 국가 박역죄로 목을 치지 않아서 아직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요즘 군대가 많이 해이해진건 사실임.
어떠한 사명감보단 그냥 직업군인이 공무원화되고
사병은 그냥 끌려가서 시간떼우는 곳으로 인식하고
무엇보다 실전경험이 없어지고
언론에서는 군을 일반사회에서의 잣대를 들이밀며
까고 있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2.3십년전과 차원이
다르다고 일선 대장들이 말을 함.
아무래도 인구도 줄고 군복무기간도 줄여놨으니
들어와서는 안될 애들까지 쌍끌이로 다 모아다놓고
있으니.
물론 오래된 병폐들은 없애야하겠지만
정치인 쓰레기들이 지들 표 얻겠다며 무작정 군복무 줄인것도
문제임.
그러니 군대전체가 그냥 공무원 느낌이랄까?
군대 통솔자들은 어텋게든 임기내 사고 안내게
쉬쉬 거리면서 연금기간이나 시간떼울려고 하고
요즘 대대장들 헨폰 2개라고 하는데 한개가 사병부모들
전화받는용이라고 할 정도임.
결국 이건 혹시나 전쟁시 그에대한 댓가를 치르게 되어있음.
군에대한 인식부터 바꿔나갈수 있도록
원치과 규율 그리고 그에 맞는 자부심을 갖도록 해야함.
이렇게보니 좌우폭이 넓네요. 울동네는 창원에서 미군 브래들리 장갑차 정비하고 평택 등으로 트레일러에 싣고 많이 가는 갈목인데 장갑차도 어마무시 실제 보면 크죠 ^^
K3는 부디 로드휠 7개짜리 풀사이즈 럭셔리 리무진으로 가즈아!
그나저나 브래들리 싣고가던 트레일러 때문에 얼마전 남원 터널에서 민간인이 많이 사망했죠.
내 이럴 줄 알았다 했어요. 브래들리 트레일러를 카고 화물차가 들이받아서 연쇄추돌화재발생.
그렇게 특히나 겨울철 트레일러 이송은 극히 위험합니다.
작성일 : 21-07-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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