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원 군사위원회, 미 국방예산 심사과정에서 에릭틱 중장? 충격적 폭로>
1. F35 유지비용이 많이 든다.
2. 배치된 F35 15%(46대) 가동되는 엔진이 없어서 작전불가 상태이다.
배치초기 이지만,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으며 해외판매 전투기도 해당된다.
; 미 공군 41대, 해군 1대, 해병대 1대, 해외판매 3대
엔진 자체의 결함때문이며,미 국방부가 파악하고 있는 F35 탑재용 F135 엔진 문제의 주된 원인은,
터빈 블레이드 내열 코팅 결함 때문으로 설계수명 보다 빨리 마모된다.
" 터빈" "팬" 이 터빈 브레이드 말하는것이 맞지요??
관련 뉴스 하단에 링크합니다.
마모가 빨리 되면, 부품교환 주기가 빨라지는것이고 , 해당 부품 공급하는 업체는(일본?) 돈 무지 많이 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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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견 )
2013년 F35 개발초기 부터 문제시 되던, 엔진의 터빈 블레이드 균열문제가 아직도 해결 안된 상태입니다.
KFX 개발 반대 하며 미국산 방산 무기 적극 홍보 하던 신인균씨 현재 스텐스가 재미있네요.
한국 공군의 문제라고 이야기 하면서, F35A 20여대, F35B 추가 도입을 이야기 합니다.
신인균씨가 언급한 내용은 아니지만, 가장 문제가 되는 터빈 블레이이드의 경우, 일본에서 제공된것이 아닌가? 추정 해봅니다. F35 생산에 제공된 터빈블레이드 제공 기업이 어디인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미국 정부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며, F35 구매한 국가들 호구 인증으로 비칠수 있습니다.
터빈 블레이드 기술은, 한국보다 일본이 앞선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일본산업 전반 미쯔비시 중공업을 포함하여 다수의 품질 검사 조작 사례가 발견되었기에 재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한발 더 나아가, 한국산 터빈 블레이드 미국 항공산업 부품으로 제공 가능성? 생각해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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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1.06
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2017년 이후에 구입하는 38기분의 17개 품목 엔진부품을 제조해 P&W에 납품한다.
일본 제트기 엔진의 60~70%를 생산하는 중공업체인 IHI가 납품하는 부품 중에는 엔진의 중핵 부품인 터빈과 팬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IHI 외에 일본 기업으로는 미쓰비시전기가 F35 레이더 부품을, 미쓰비시중공업이 기체 일부를 조립 생산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무기와 무기제조 관련설비의 수출을 사실상 금지하고 있는 ‘무기수출 3원칙’의 예외로 F35 부품 수출을 허용했다.
F35는 미국, 영국 등 9개국이 공동 개발 중으로, 양산을 하면서 2019년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터빈블레이드와 관련 기술은
미국을 제외하고, 일본이 가장 앞서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신뢰할수 있는 내용인지 의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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