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군이 미군과 합동훈련하면서 익숙했던 것도 있고,
'탁 트인 평야에서의 전투를 위한 떡장갑'이라는 요소를 지금 당장 아무런 개조 없이 제공할 수 있는 전차라는 점도 크지요.
물론 미국이 폴란드에 끼치는 정치적인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고,
현대로템이 철도사업 때문에 러시아 눈치 보는 것도 무시할 수 없고요.

실전에서 보여준것도 있고 떡장갑 방어력의 메리트가  크다고봄

뭔가 착각하시는게...  수출용 M1A2 장갑은 미국의 떡장갑(열화우라늄 장갑재)가 아니에요..

"타국에 수출될 때에는 열화 우라늄 장갑재를 사용하지 않은 복합장갑을 사용한다고 알여져 있다. 실제로 스웨덴 전차 도입 사업에도 이와 같은 다운그레이드 M1A2가 등장하여 스웨덴 국방부 측에서는 높은 방호력의 M1A2를 기대했지만 매우 실망했다고 한다. 이후 호주에는 열화 우라늄을 쓰지 않아도 동격의 방호력을 가진 복합장갑을 적용하여 수출했다고 한다."

호주 수출건도 글쎄요...  열화 우라늄 장갑재 만 할까요??

노르웨이 남았네요.

차세대 후사르인가요..말타고 돌격이 아니고 진짜 최강의 전차타고 돌격

가다가 기름떨어져 멈춤 나중에 독일산 엔진으로 교체하겠죠

폴란드나 한국이나 적을 머리위에 지고 있어서
미국 동맹이 절실하죠
이해함

경쟁에서 질 수 도 있는거죠.
차기 사업에서는 좋은 성과를 이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