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성 높은 트러스트 벡터 엔진
짧은 이착륙 거리
8G 기동
최고 속도 - 마하 1.8
Range(비행 거리) - 2,800킬로 미터 (보조 연료 탱크 없이)
무장 - 7,400 Kg
AESA 레이더 - 6개 목표물 동시 공격
내부 무장창 - 공대공 미사일 5발 까지 장착 / 상대 스텔스기 격추 가능
기관포 - 기체 내부에 장착
첫비행 - 2023년
F-35에 들어가는 F-135엔진의 가격이 250~300억원인데,
트러스트 벡터 엔진에 AESA레이더에 전자광확 전투시스템/IRST 까지 다 갖춰진 스텔스기가 250~300억원이라고 ???
러시아 환율이 낮아서 저 가격 실현 가능하다고 봅니다. 탑재하중 7.4 톤이면 중국제 수출용 FC-1 이나 FA-50 (전비중량 8.9 톤) 보다 가벼운 전투기죠. 더 현대적 기종이니 탄소 복합소재 사용등으로 더 경량화 되었을 수 있으니 실질적인 성능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겁니다. 구형 미군 F-5E 전투기보다도 더 경량이고. 한마디도 F-16 이나 KF-21 과는 전혀 급이 다른 전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번부터 러시아가 대형기체인 su-57보다 작고 저렴한 단발기체를 공개할꺼라는 이야기들과 소식들이 있었는데 결국 나오는군요.
그런데 저거 목업이 아니고 시제기인건가요?. 생각보다 꾀빨리 나온듯한데 역시 기본적인 전투기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다르군요.
핵심기술만 있으면 응용해서 다른버전이 꾀 빨리 나올수있는 기반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