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가 우리랑 무기만 얽혀있는게 아니고 아주 많은 경제적 이해관계가 얽혀있는데 대출 얼마를 생까지는 않을겁니다. 그들과 우리사이의 전체 경제교류를 보면 무기거래대금은 푼돈 중의 푼돈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무리 인니가 멍청해도 그런 소탐대실을 하진 않을 거란 거죠. 예전 유럽 몇나라 생깠던 것과는 상황이 다르죠. Kf21 때문에 짜증나는 건 맞지만……지금 우리는 인니에서 일본을 밀어내고 경제여ㅇ토 넓히는 중입니다. 떼이지 않을 것이고 설령 떼인다하더라도 우리가 얻는 이익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하죠.
만에하나 진짜로 떼먹는다면 그 땐 진짜 우리한테 코가 꿰이는 거죠. 전 kf21도 혹시 인니가 돈이없어 못한다면 차관을 줘서라도 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네요. 근데 차관을 주어서라도 국내의 공장이 돌아가는게 더 이익이라 생각하고 있어서 내 생각과 다른게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 궁금했던 것이구요….물론 떼일 가능성을 항상 고려해야 하는데 아르헨같은 경우는 떼이면 끝일 가능성이 높지만 인니같은 경우는 그들이 우리에게 의존하는게 많은 이상 떼일 가능성이 낮지 않은가…혹여 떼이더라도 다른 반대급부를 충분히 받아낼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니켈도 현재 테슬라가 리튬 인산철로 대박을 쳐서 구지 니켈에만 목맬 상황이 아니죠.
현재 지구 온도가 예전에 6도시가 오르면 난리난다고 했는데, 다시 계산해보니 1.5도라하고 이제 1.2인가 올라서 0.3도에서 0.4도 더 오르면 인류최 재앙이라고 해서 유럽이나 미국 둘다 전기차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 지금 처럼 니켈가지고 장난 하면 니켈이나 코발트는 이젠 리튬 전지에서 크게 벗어날 판이라.
사실 우리만 니켈에 목매지 지금 개발하는 전지들 보면 리튬에서 벗어나고 잇고, 수소연료전지팩도 가격이 계속내려가고 있어서 장담할 수 없는 판임.
잘못하다간 죽은 자식 부 랄 만지는 꼴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