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중국 따위가 쓰레기 기술로 뭘 어쩔까 싶었는데 기술이라는 건 돈 쏟아붓고
시행착오 끊임없이 겪으면서 시도하면 발전하는 거니까.
중국이 발표하는 전투기나 항공모함의 스펙이 100%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어쨌든 실물이 등장한다는 건 계속 만들긴 만든다는 거잖아요.
미국은 중국을 진작에 밟았어야 했습니다. 앞으로 중국이 더 커지면 미국도 골치 많이 아플 듯.
우리도 중국을 무시만 할 게 아니라 차라리 과대평가해서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