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기웃거린 야사로는 미국은 일본에게 1대1 과외로 우주발사체등 중요 기술을 떠먹여 주었고...
그런 덕분에 미국의 압력으로 제철소나 반도체등 .. 미국 압력에 한국발전 기술원조 책임을 맡으라고 할당을 받음.
메모조차 못하게 조건을 걸었던 현지 방문 수준 협조였다니.. 그게 기술협조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도 일본이 한국에게 기술을 넘겨줬네 뭐네.. 하면서 배은망덕 따위를 시전하고 있음.
(미국이 떠먹여준 수많은 기술의 결과물로 겨우 현지 공장 방문 수준 따위에 ... 배은망덕?)
미국은 과거 이승만의 개나발 이유로 한국 상대로는 그때부터 군사 제한을 드럽게 많이 걸었고..(도발할까봐.)
일본을 상대로는 떠먹여주고 퍼 먹여주고 의회가 반대해도 막가파식 기술이전한 사례들이...
결론 우리가 그 정도에 운이 좋았다고 말하기에는 옆나라 생각하면 너무 짜증나게 비교되서..
아래 댓글의 댓글로도 적었지만.. 부시가 전투기엔진 기술을 넘겨준게 언제인지 아시는지..
당시 의회의 반대를 거부하며 대통령 독단으로 넘겨줍니다. 덕분에 그때의 기술에
일본식 기술개발을 더해서 스펙상으론 최고 수준의 엔진을 개발했져.
(이렇게 보면 우리가 반도체 발전하던 시기에도 지속되고 이어져온게 증명이 될런지?)
단지 문제는 그 엔진을 얹을 전투기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지 못하다는 것.. 미국이 가만두질 않음.
마치 플루토늄 수톤을 보관하게 놔두면서 공격무기 개발을 막는 것과 비슷함.. 연결되는
관련 기술에서 이빨을 빼버린 상태로 허락하거나 기술을 전수한다는 격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