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빡치고, 넘하네.... 똥별들에게 나라에서 내어주는 차 안에 있는 에어콘도 떼어내고 보급하길...
에어콘 키면 기름 더 많이 먹음.... 나라를 생각하는 인간이라면 솔선수범...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할 것임....
생계형 비리라는 말도 하던데... 나라 국민으로서 할 말이었겠음?
짬도, 노동력 다 군인들이 하고, 연료비와 물, 조리도구... 다 꽁짜일 것인데... 뒷돈으 번 돈을 상납해서 보호받고, 더더 윗선까지 그 돈을 바라고.... 해군참모총장이 줄줄이 연달아서 해 처 먹으려 했었고.... 국방 장관인 한민구가 나와서, 생계형 비리라고 했었죠....
짬은 요 근래 일인데... 한민구 후로도 이러한 것을 바로 잡을 수 없었던 거에요....
제 생각엔 지금도 유지되는 것 같네요....
철덩어이 안에서 여름에 얼마나 뜨거울까요?
넌 정신력이 빠졌어! 군기 교육대로 보내야 해! 꼭 내가 말 해야 알겠어! 니가 좀 알아서 하란 말야!
그 개같은 인간들이 좋아라! 할 것이 아닌데.... 울 나라 국민들이 울 나라 국방을 책임져야 하는 것입니다.
국민이 감시 정찰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춰줘야 합니다.
지금의 군은 북한 빼고, 일본과 중국이 뻔히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이완용이 같은 똥별들이 뒷 돈 받아먹을 인간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에서 앞장 섰던... 시다바리 한국인들이 다시 나왔고, 나올 것이라 생각 합니다.
아니라 생각이 되십니까? 알고 있는 것을 말하는 장이고, 사기치는 인간도 이 장에 오고 있습니다....
세월호 때 후끈한 그 열풍들 속에서 구하기 보다는 자신의 승진, 최대한 위치 장악력을 얻으려...
세월포판 위안부 앞잡이...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공개된 것이 있더라도 힘으로 이기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 것을 이기지 못하면... 제 방법으론 이길 수 없다고요? 할 수도 있는데... 어떻게 이기겟습니까? 대항하지 않는데 대항 할 힘이 생기겠습니까?
공익이 아니라 악질적이라 생각 합니다.
속임의 이유를 말 하지만.... 그냥 잘났다 하고 싶어했고. 돈도 바랬었다 생각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더 위대한 사람과도 소통하면서 잘난 사람이라! 말 하는 것 같습니다.
있는 것이 어떻게 있게 되는 지를 생각 해 보셨으면 합니다.
있는 것의 작용인데 있는 것이 있는 그대로 말 하려 했었다 하는 것 아닌가요?
한여름 34도 넘는 날씨에 에어컨이 있는거와 없는거는 전투력 차이 엄청날건데..
지쳐서 집중도도 차이 많이 나고 체력적인면도 그렇고.
내가 항모반대하며 까는 이유가 바로 이런것들임.
기본도 안되어 있는데 뽀대로 항모보유보단 내실있게 기본기부터 갖추길.
아직 보병은 20년전이나 변함도 없고
도대체 이제 애들 27만명 출생하는 나라에 이따구로 하니..참.
-K9 수출형은 애초에 타켓에 중동 국가들이 포함되 에어컨이 필수사양이라 충분한 냉방능력을 위해
대대적인 재설계가 이루어짐. 양압공조와 에어컨이 기본 사양임.
-노르웨이는 러시아의 생화학공격과 핵공격을 대비해 ROC에 양압 공조장치가 필수였음.
-K9 수출형에서 양압만 남기고 굳이 에어컨을 삭제 한다 해도 단가면에서 그리 큰 이득이 없음.
-노르웨이는 수출 기본형에 몇 가지 외부 부착물 정도만 추가해 소량 발주함
여기 까지가 노르웨이 K9에 에어컨이 있는 이유이고.. 80년대에 설계 된 우리 K9과 21세기에 수출용으로
재설계 하고 제작한 수출용 K9을 비교 하는 자체가 넌센스임.
80년대 당시에 전차,자주포에 에어컨 달자고 했으면 그건 미친 또라이 인증 하는 꼴임.
없는 살림에 에어컨 달 돈이면 그돈으로 전차 1대, 자주포 1대를 더 뽑아야 될 시대적 상황이었음.
덧붙여, 그 당시 개발된 기갑차량들에 에어컨을 장착 하는 건 기술적으로도 어려운 일이었음.
K1E1에 장착된 에어컨이 근본적인 엔진 출력부족으로 애물단지가 되버린 사례가 참조 사례.
K1E1과 K9A1사업 당시 에어컨 장착을 고려 했었고 실제 일부 장착도 했지만 신규가 아니라 개량은
방위사업법상 설계 변경에 제한도 있고 K9에 에어컨 추가 하는 예산만 2016년 당시 2,100억원이 예상 견적이었음.
당시 병사들이 오래 생활 하는 생활관에 에어컨을 전면 보급하는 게 우선이다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기갑과 포병 병과 쪽에서 오히려 에어컨 설치를 반기지 않으면서 결국 유야무야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됨.
참고로 2017년 이후 신규 제식화 되는 모든 군차량은 에어컨이 기본적으로 요구 사양에 포함 됨.
근본적으로 엔진 출력의 여유 마진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 차량에 무턱대고 에어컨 갖다 다는 건
그냥 병,신짓이라는 걸 사실 군도 알고 업체도 알고 동네 초딩새끼들도 아는 사실임,
여론에 등 떠밀려 헛짓거리 해봤자 아무한테도 득 될 게 없다는 걸 이제 알았고.
x도 모르는 인간들이 뭐라고 떠들던 그딴 소리 쌩까고 군은 스펙에 맞게, 정석대로 개량사업을 진행 하는 게
맞음.
기존 엔진 그대로인 K1E1이 아니라 엔진 자체가 전면 교체 되는 K1E2에 에어컨 장착 한다는 계획이 늦었지만
옳은 결정이고 처음부터 철저하게 스펙과 수치를 기반으로 사업내용을 결정 했다면 겪지 않아도 될 시행착오였음. K9도 마찬가지고.
콤프 하나 돌리는데??
그깟 콤프 하나 돌리면 되는데 K1E1의 1,200마력 엔진은 왜 겔겔 거려서 그 사단이 났고,
기품원은 왜 원인으로 엔진 출력 부족이라는 판정 내리고 방사청은 사업내용에서
에어컨 장착을 전면 취소 했을까?
벌레 말대로라면 그냥 콤프 하나 돌리면 되는 간단한 건데?
에어컨이라고 어디 좁만한 방구석에 벽걸이 에어컨밖에 본 적 없는 인간들이 뚫린 입이라고
아무 말이나 지껄여대고 있으니 꼬라지가 참..
정확한 스펙???
정확한 스펙은 엔진이 최대출력치를 가질때 여유가 있어야 최대출력이 유지가 되는 겁니다.
딱 맞는 스펙이라면 그건 정확한 스펙이 아니라 구라스펙이라서 품질 테스트에서 통과 못하는 바보 같은 짖거리가 반복되는 겁니다.
K2를 예로든다면 님이 좋아하시는 스펙에 맞는 기준치 미달의 엔진출력도 문제이지만, 부품의 크렉 및 고장도 엔진출력과 맞다이 가능할 정도로 문제가 많습니다.
님이 이과였다면 어디에 적혀있는걸 복불하는게 아닌 이런 상식 정도는 바로 알아차렸을건데,,,쩝.
그리고, 콤프 하나 돌릴 여력도 없는 엔진이라면 그 엔진을 욕해야 정상인겁니다.
한여름에 전투도 하기 전에 쪄죽으라는게 말이야 방구야,,,
21세기를 살면서 1940년대 2차세계대전때 상황으로 접권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의 얘기인가 묻고싶네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는 시대에 살면서 현재에 맞는 기본적인 상식도 없이 구시대적 마인드로 뚫린 입이라고 아는척 하면서 지껄이는 님 꼬라지가 더 어이없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