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게 아니라.  f15k 사업때 보잉의 절충교역 조건이 바로 8000lbf급 엔진 기술이전이였음.
그게 2009년 을 기간 제한까지 두었는데도.
중간에 엔진기술이전을 철수 시켰음.

분명 2008년에. 기술이전완성을 목표를 시작된 사업에서
갑자기  기술이전 철수 해버리고  한화에서 자체적으로 찔끔주었던 기술이전으로 다른회사와
5000lbf급 엔진을 개발해낸것임.

당시에도 5000lbf급 엔진을 개발하려고 있던 와중이였고,
특히 제공호엔진을 기반으로 엔진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었고 자체적으로 기술축척을 이루고 있었는데.
보잉의 절충교역에 8000lbf 급 엔진 기술이전으로  5000급이 뒤로 밀렸음.

그러다 8000급 쌩까버리고 기술이전 중단해버리니...
다시 자체개발로 돌아서서 ..  시간만 지연시킨 결과를 낳게 됨.

아무리 보잉이 쓰레기네 뭐네해도... 프랑스등 유럽 보다는 양반 아닌지..
지금까지 온갖 유형의 절충교역을 했었지만.. 한국의 절충교역에 그래도 나름
절충교역 답게 우리가 기대한 기대치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간간이 만족 시킨 놈은
그나마 러시아나 미국쪽 기업들이지.. 유럽은 아니였음...

러시아도 앞으론 빼먹을게 없어 보이는 상황에 아무리 욕해도 미국말고는 남은게 없음.
몇년전인가? 더 이상 군사무기 도입에 절충교역 안하고 가격만 따진다는 것도..
미국이 주기 힘들거나.. 유럽은 개뻥 계약이라.. 포기한 것 아닌지.


개인적으로.. 미국정부나 기업이 대한민국에 쉽게 넘겨주기 힘든 기술 목록만 남을 만큼
한국의 기술이나 절충기술의 요구치 수준이 높아진 결과라 판단함...
그 전까지.. 미국기업의 절충 교역은 정말 알뜰하게 챙겨었던 과거를 봐도 그렇고..

당시 라팔 , 유로파이터.. 해가지고.  절충교역건이.. 괜잖은 상황이였음.
무인기용 엔진 개발은 둘다 제안한 상황이였고,
둘다 5000lbf 였는데.. 보잉만 8000을 제안한 했고,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했음.

그후 ....생산되면서  24가지의 기술이전품목에서 제대로지킨것은 4가지밖에 안됨.
결국  그후 록마의 f35a 를 재선정하면서 보잉이 크게 당했음.

가득이나, 가격후려치기  시기적으로 맞아 떨어져서 그나마 한국육군에게 어느정도
무기구매를 제안하고 있는 실정임.

현재 밑에  md 500 무인화 기사에서도.. 한국육군은 제대로된 물건을 보고 나서 결정하기로함.

무조건 덤벼들지 않겠다라는 주의로 돌아서서 보잉에서는 이제껏 서방세계에서 가장 큰 방산시장중 하나인 한국에 발디딜 틈바구니도 없게 되었음.

현재 보잉에서는 자체적으로 해결방안이 없는 상황.
그냥 기술판매도 미의회기술이전승인이 있어야 하는경우도 많고 해서
이제는 다른 나라에서 기술이전의 상황을 그다지.

하지만 보잉이 그래도 한방있다라는게......... 멈티기술 .  무인화전투기 등
무인전투기관련기술은 세계최고임.

이걸 현재 한국하고 나눠먹느냐....절대 아님.

하지만 라팔 유로파등 야들은 계약따로 현실따로~~ 그런 국가들 아닌지.
우리가 유럽에게 당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일단 돈 넘겨주고 사업 시작되면..
본사업 이외 나머지 절충교역등 기타사업계약은 .. 안해도 그만이라는 마인드의 국가들임.

아무리 계약을 잘하면 뭐하냐구요.. 기술 문제로 이메일 보내면 답장만 1년뒤 온다는데..
지키지 않는 계약따위... 우리가 그걸로 소송한다고 될일도 아니고..
다 쓸데없는 .. 사기꾼의 주작질임.. 유럽과 계약이란게..

더구나 기술이란게 모르는 것에대한 기술을 전수하는 것인데..
유럽은 우리가 모르는 것은 일절 전수하지 않음. 그것도 오로지 구두로만
질문하지 않는 기술이나 정보에대해 따로 전해주지 않는다.!!
더군다나... 그나마 전하는 기술도 서류가 아닌 구두로...만

프랑스 고속열차 절충교역은 생각하는 것도 고문이고..

그렇다고 설마 그때 라팔이나 유파를 샀어야 한다는 얘긴 아니겠죠?
프랑스놈들은 ktx 만 봐도 더 한 놈들이고 에어버스도 보잉보다 믿을수 있는 놈들도 아니고.
기술 없는 설움.

중요한것은 5000급은 이미 우리가 개발중에 있었고,
중간에 8000급개발을 절충교역을 제시하면서 (사실 우리도 나머지 절충교역 및 기술이전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서 자체개발하고 있었음.)
하지만 엔진은 달라서 8000급이 뚝떨어지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기술축척하던 와중에 한단계위급의 .. 엔진을 기술이전품목으로 이전해주겠다고 해서(이건 미의회에서승인이 떨어진 상황이였음)
정치적문제에서 .. 뭔가가  어그러지게됨.  정확한 내용은 알려진바 없음.

그후 다시 개발지연의 효과로 5년이상 뒤쳐지게 되는 결과를 낳게됨.

5000에서.. 8000급이 왜 중요하냐면.
바로 f5 엔진이 8000급임.

즉, 현재 우리로서는 2026 kf21 이 실전배치되면서 .. f5 의 엔진의 노후화에 대한 실험까지 할수 있었고 그만큼 12000급 엔진개발에 굉장히 수월하게 갈수 있던 상황이였다라는 것임.

사실상 시간을 버렸다고 는 것이 우리로서는 굉장히 뼈아픈 일이였다고 .. 말하고 싶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알려진바 없음.
그게 바로 카더라라는거라는겁니다 두산한화인수망상도 모자라가지가지하시네요

한화의 구조상.
한화는 현재 국방산업으로 총지휘는 한화에어로 입니다.
나머지는 삼형제의 분할공동으로 운영되는 방식입니다.

당시 두산 한화인수는 세째 의 인수설은 주식시장에서 공공연하게 돌던 이야기였고,
그에 대한 의지는 상당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한화에어로에서  현대하고 딜을 선택했다라는 부분이죠.
이부분은 상당히 이례적인 상황이였고,

결국 다른 부분은 한화에어로 에서 인수햇죠..    현대중공업과의 딜을  예상한 상황은 그이후였죠.

뭐 결과론적으로 이야기하고 카더라지만,
상황적으로 충분히 거론되었던 이야기였습니다.

그과정을 이야기하는 것은 또 각기업간의 딜상황이였기에 정확한것은 알길이 없죠.
이게 이야기하면서 카더라도 부분적으로 상황적이야기가 맞는 경우가 맞습니다.

위에 이야기는 한화에서 이미 엔진개발은 진행되고 있던 상황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던 상황이고,

보잉의 8000lbf 급 엔진 은 절충교역의 기술이전이라는데에서.
상당히 이리저리 미뤄오고
심지어 거의 다 개발되어서  모든게 뒤집어버리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그이유는 뭔지는 ....알길이 없지만,

현재로서는 그당시 8000lbf급 엔진개발은 실제로 개발되고 ....접은 부분입니다.
이때 기술이전부분을 가지고 한화에서 5000lbf급 엔진개발된것은
후에 이야기햇고,

그게 .. 개발과정이야기는 후에 개발자들에게서 나오겟죠.

현재 8000lbf 급 엔진이 가장 필요한것은 바로 무인전투기 장착엔진이라는 것입니다.
멈티체계에서 가장 핵심인 사업입니다.

5000lbf 급으로는 무인전투기를 운영하기에 무리가 있다라는 상황이고,
보잉에서는 12000lbf 급 엔진으로 다시 개발하고 있죠.

실제적인 5000lbf 급 엔진은 항모운영의 무인기로 가능할 정도입니다.
근데 이것도 조금 모자른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