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관으로 보라매 개발에 속도가 붙는 가운데 관련 내용에 정통한 주요 소식통들이 최근 익명을 전제로 서울경제신문과 공식인터뷰를 갖고 이 같은 현황을 전했다.
보라매의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해 “실질적인 진화적 성능 개발을 위해 국내 연구용역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며 “금년 하반기엔 보라매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밑그림이 그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단계적, 진화적 성능개량을 통해 5~6세대까지 (진화적 개발을 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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