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도 3호 장약 사용하는 영상이 있는데 흔들림 비슷함.
k-55는 뇌관을 끼우고 줄을 거는 것이 상당히 시간을 잡아먹는데 둘다 그런 과정은 안보임.
k-55에는 포탄을 올려놓으면 밀어서 폐쇄기안으로 장전해주는 장치가 있었는데 느리고 고장이 잘나서
거의 수동으로 했었음.
기기가 너무 복잡해지면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음.
성능은 최상이지만 문제는 도입가격이 헬이고 더군다나 운영유지관리가 너무 힘들고 병사들의 조작 또한 k-9에 비해 꾀 까다롭다고 하더군요.
기계적으로나 시스템적으로 복잡하고 까다로와서 고장률이 높아 정비소요도 k-9에 비해 높다던데 부품수급도 헬이고 너무비싸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라던가.. 도입국가들이 고정난 Pzh-2000을 모셔두고 있다는 답답한 소식이.
k-9보다 확실히 좀더 나은 방어력과 성능이지만 그외는 다 헬.
후속지원 또한 비교불가급이라서 자주포시장에서는 비교자체가 안된다는 비교불가.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은 k-9보다는 Pzh-2000임.
그리고 출렁거림은 차이 없을텐데요. k-9의 높은 점수중하나가 출렁거림을 잡아주는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