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깨뿌려진거와 가지런히 정렬된거 보면 답 나오지.. 우리부대도 시범사업했었다.. 초반에만 좋고 시간지나면 조리인원 줄어들고 안익어서 나오고 양 적게 배식해주고 다양해지더라.. 위생은 지켜지겠지만 더 심각한 문제가 있음.. 이물질과 퐁퐁거품있는 상태로 식판나옴.. 첫 식판은 마른상태지만 이게 한바퀴돌고 씻어나오는 것들보면 퐁퐁도 제대로 안닦인 상태로 마르거나 어떤때는 물기있는거 불빛에 비쳐서 보면 퐁퐁남아있어요 하는 그런 느낌으로 무지개색나오는 물기가 남아있더라..
난 이게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안바뀌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