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봐도 현대중공업이 더 심각한 도덕적 해이이고 다산은 벌금이나 경고면 되는 사안 같은데.
다산까지 죽으면 SNT가 한국 총기류를 독점하겠지.
품질과 성능은 앞으로도 개판이겠고.
SNT의 경력이 주옥같음.
K-3는 50발 쏘면 탄걸리는 설계오류를 40년 방치함.
총기손질 못한 책임이지 회사책임 없다.
K-11 불량을 숨기고 연구자금 타먹음.
결국 엎어짐.
수리온 변속기 기술이전에 실패함.
프랑스 회사에서 무성의했다고 변명함.
K-2 변속기 개발실패.
도입대수가 줄고 관련업체들이 막대한 경제적 손실.
그 결과로 한국 메이저 방산업체들도 기피하는 기업이 되버림.
한국형 근접방어무기에서 벌컨은 국산화하지 않고 미국산 직도입하거나 라이센스 생산하기로.
국산화를 했다면 SNT 밖에 개발생산할 곳이 없음.
수리온 변속기 개발에서도 배제됐다고.
상식적으로는 한번 개발시도를 했던 기업이 다시 시도해야함.
SNT는 트롤중에 트롤임.
워낙 군에 인맥도 많고 로비력도 막강하지 싶음.
아마도 똥별이나 방사청 요직에 있다가 SNT로 이직한 인사들 많지 싶음.
종합감사를 한번 해야 하지 싶음.
그러다 걸리는 것이 있으면 수사로 넘어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