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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11 15:33
[사진] 육군51사단, 군·경 합동 해안 수색정찰 사진
 글쓴이 : 노닉
조회 : 1,474  

수역, 문구: '전승512 K K FORCE 국방일보'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이상,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이상,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서 있는 사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자연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이상,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수역의 이미지일 수 있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이상, 서 있는 사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육군51사, 군·경 합동 해안 수색정찰

지상·해상·공중 수제선 일대 면밀 수색

육군경비정 및 해경 연안구조정 투입

UAV·드론 등 공중 감시 자산도 활용

군경 연계 ‘적 침투 및 밀입국 원천 차단’

[대한민국 국군 NOW by 국방사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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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을 통한 적 침투와 밀입국을 차단하기 위해 군·경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육군51보병사단 은 해안지역 경계태세 강화와 유사시 합동작전 수행능력 배양을 위해 작전지역 내 전 해안지역에 대한 군·경 합동 수색 정찰을 10일 실시했습니다. 

이번 #합동_해안_수색정찰 에는 51사단 기동타격대 및 정보분석조와 함께 지역 경찰과 해양경찰 등 인원 170여 명과 차량 30여 대, 선박과 무인기 등이 투입돼 물샐틈없는 해안지역 경계태세를 선보였습니다. 

군경은 적 침투 가능성이 큰 해안 일대에 출동해 적 침투 흔적 수색과 지형·지물 확인 등을 중점으로 대대적인 주·야간 합동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상경찰과 연계한 ‘해상 합동 수색작전’에서는 민간 선박을 가장한 밀입국 침투에 대비하기 위해 육군 경비정과 해경 연안구조정이 함께 해상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리모아이(RemoEye) 대대급 무인기(UAV) 3대와 소형 감시용 드론 2대도 투입돼 수색이 어려운 절벽과 가파른 지형까지 빈틈없이 정찰도 이뤄졌습니다.


2021년 8월 서해안=양동욱 기자


더욱 자세한 국방일보 김철환 기자의 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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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lllllll 21-08-11 16:11
   
해안가 수색하다가 대공혐의점이 없는 개머리판과 수경 주워서 포상휴가 받았던게 기억나는군요.
당시를 떠올려봐도 개머리판은 왜 대공혐의점이 없는지 아직도 의아하긴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