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813031010395

미국 스텔스 기 도 매번 출동하고 난 뒤에 다시 발라줘야 하는 걸로 아는데...

그래도 많은 테스트를 한 뒤
진짜 스텔스기에도 바르자고..

그럴려면 운용을 해서 테스트를 해야죠 개량도 해야되고

시트지 붙여서...

나노 금속에... 기억형상합금재료라서.. 일정온도 일정기압을 해주면
원상복구 되기에
굳이 페인트칠 해주지 않아도 된다고 함.


물론 일정온도 일정기압실을 따로 만들어야 하겠지만,
그렇게 하는게 오히려 비용면에서 줄어들기에..

성능이 확인 되었으니 바르는 거죠.

발라본 뒤에 스텔스가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하는건 아닙니다. ^^

물론 시제기에 도포해 실험을 하면서 열이나 진동 공기 저항에 잘 견디는지 등등의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최종 확인은 해야겠죠.

기술 개발뉴스가 나오는건 이미 개발이 끝난 상태에서 소식만 알리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다른 기사들을 보니 페인트처럼 도포도 가능하고 코팅 형태도 된다고 하는것 같던데

페인트가 아니라 표피에 도금처럼 일체형으로 입힐수 있다면 유지비를 크게 줄일수 있을 듯 하죠.

f-35/22 유지비와 가동률을 잡아먹는 요소 상당 부분이 스텔스도료 도포 때문이니까.

최적의 가성비와 가동률을 지향하는 한국은 페인트가 아닌 방식으로 스텔스 표면을 만드는

연구를 좀 더 많이 해야 할겁니다.

그냥 바르는 방식이 아닙니다. 일종의 필름코팅하는 형식이며 효과저감시 특수스캐닝분자재배열하는 방식입니다. 여러 작전에 따라 스캐닝얼라인먼트와 레이어링에 따라 다른 특수한 효과도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유지보수 및 성능에 있어 혁명이며 노루표 페인트가 큰 일을 해냈죠.
예전에 기사가 나갔었죠? 메타물질어쩌고... 그것입니다.

* 비밀글 입니다.

개발됐다고 기사가 나오더니, 바로 적용시켜보나보군요.
그래도 어느 정도 성능이 나오니까 시험을 해보는걸테니……좀 부족하더라도 더 연구할 시간이 충분히 있으니…
이제는 내부 무장만 히결하면 되겠네요.
정말 신기할 정도로 차근차근 뭔가 하나씩 진행이 되네요.

시트방식으로 만들면 안되나요?

저게 그거냐 그거랑 다른거 같은데?
하여간 밀덕놈들 약은 존내 치고는 전혀 다른 페인트인거 같은데
뭐하나 똑바로 아는놈이 없어

????

오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