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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13 19:47
[잡담] 서쪽과 남쪽으로부터의
 글쓴이 : 바람따라
조회 : 1,449  

밀리초보라는 점 감안해주셨으면 합니다만,

우리는 그동안 북쪽으로부터의 방어만 상정하고 대비해왔죠.

그런데 이제 서쪽과 남쪽으로부터의 가능성도 조금씩 고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만일의 일에 대해 대비가 되고 있을까요?

시나리오 정도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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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 21-08-13 20:27
   
동쪽은 왜 빼시나....사방이 적임.
구조신호 21-08-13 22:21
   
이미 꽤 오래전부터 북은 안중에도 없었어요.........

지금 들여오는 무기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북쪽만을 바라보기에는 상당한 고스펙들이죠...
     
토미 21-08-13 22:32
   
난 이런분들 도무지 이해가 안됨.
우리에게 가장 위협적이고 가장 도발을
많이 받은곳이 북한인데 어텋게 이런말이
나오는지?
대부분의 주력이 다 북한때문인데도 북한이 안중에도
없다라?
연평해전 천안함 연평도포격 다 잊었나?
수천번의도발을 받고도.

전력차이야 재래식일경우 우리가 확실한
우위지만 핵보유국과 과연 전체적으로
우리가 우의라고 말할수 있을까?

게다 북은 육지로 연결되었고 중국과
일본은 바다로 막혀있는데.
과연 누가 위협적인지.
          
울티마툴레 21-08-14 00:17
   
그래서 니가 토왜토미지
               
토미 21-08-14 06:05
   
그래서 니가 빨갱이 쉬끼지.

빨갱이 선전선동 fm이네 ㅋ
북한 비난하면 토왜로 물타기.ㅋ.ㅋ
어찌 한치도 못벗어나냐? 이븅쉰들은.
          
SuperEgo 21-08-14 08:39
   
저말의 의미를 북쪽을 손놓았다는 의미로해석하나?
안중에 없다는 말은 그야말로 압도했다는 의미지.
          
OO척살 21-08-14 09:50
   
풋. 꼴똥시키 아직도 입으로. X싸네
이시키 패턴은 기승전 빨갱이 타령
그래서 니가 토왜라는거야
디응신아 실질적  주적은 북한이지만
그것들을 지랫대 삼아 남한을 공격하는건
왜구와  창케들이란다
너처럼 대갈이가 이차원인 것들은 뒤질때까지
이해못할걸?
영어탈피 21-08-14 00:50
   
한국의 국방력은 과거 부터 지금까지 가면 갈수록 강해져 왔고 한국 역사상 중국과 일본에 상대적으로 지금 현재가 가장 국방력 차이가 작다고 볼수 있습니다.
     
부르르르 21-08-14 01:10
   
역사상 가장 차이가 적다고????
역사 공부를 못 한 무식쟁이인 거야?
본토의 아픈 과거를 지우고 싶은 왜구탈피인 거야?
위에 토왜토미랑 손맞잡고 본토만세나 외치든가...
          
토미 21-08-14 06:07
   
말했지 여기에 빨갱이 시끼와 끄나풀이 나댄다고.ㅋ

알아서 기어 들어오잖어.ㅋ
               
부르르르 21-08-14 09:02
   
왜구샛기들은 빨갱이든 파랭이든 그때그때 필요한 곳에 들러붙는다며?
               
마술 21-08-14 15:42
   
잠수함명이 안창호함이라서 꽤 서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