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전투 때 솜복 입은 중국군들 위로 네이팜탄 몇발 떨구니 심지가 타는것처럼 활활 탔다고......
그래서 얼어죽거나 미군만 보면 항복해서 포로로 엄청 끌고 내려왔다고 합니다.
중국애들 주특기 피난민들 사이 숨어서 미군이랑 교전하기 미군은 피난민들에 대량 화력투사 안하는 걸 이용햇다고......
또 폭격 맞는 상황이 오면 민간 마을로 뛰어들어가 숨었다고 들어가서 밥이고 옷이고 다 뺏고 집도 뺏고 내 쫓아 마을주민들이 열받아 미군에게 애기하면 미군이 폭격해서 중공군들 잿더미 만들고 이걸 반복 햇다는......
진짜 비겁한건 중공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