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가 진짜 무서운건 이녀석처럼
지가 토왜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날뛰는게 제일 무서운거죠
망해 찌그러진 북한에 딱 하나 부러운게 있는데
토착왜구들을 삼대까지 잡아다 모조리 처형시켰다는것
딱 하나 부럽네요~우리나라는 해방후 토착왜구들이 다시 요직에
들어와 독립군을 잡아다 빨겡이로 누명씌워 처형시켰다죠?
이녀석처럼 뭐가 애국인지도 모르고 일단 까고보면 지가 뭐나
된것처럼 착각에 빠져사는 인간들 참 문제죠~
토미야 입으로 배설 그만하고 거울도좀 보고 밖에좀 돌아다니고
사람도좀 만나고 살아라. 온라인에서 빨겡이 타령하며 아무리 떠들어봐야
세상은 안변하고 니 마음만 한쪽으로 기울어 진단다~
수십년에 지나서, 이제서야 돌아오시니 죄송합니다.
홍범도 장군님 고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아직도 이땅에는 토착왜구들이 넘치고 있어서 후손으로써 부끄럽습니다.
심지어 댓글에도 토착 왜구 몇이 설치네요.
6.25 덕에, 2차대전에서 망했던 왜구들이 경제부흥으로 부활 했듯이
지금 경제가 망해가는 왜구가 다시 부활하려고, 한국전쟁을 일으키려 하고있고.
토착왜구들이 동조하며 더욱 더 설치고 있습니다.
김구선생님 살해범인 안씨를 때려 죽였던, 강력한 정의봉이 필요합니다.
아니 이런 발제에서도 이상한 말들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어느정권이던 간에 이런 일들을 하면 그 정권이 마음에 안들어도 그 일만큼 긍정적으로 이야기해야 하는게 한국인으로서 긍지일것 같은데.. 뭐지?
아이디를 걸고 이야기를 하시는것일텐데 이런 발제에서는 좀 자제가 필요한 대목일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