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것을 명확하게 하는 일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일본 앞잡이가 미 군정에서 그 인간들 재 등용되고, 친일 앞잡이에서 친미 일을 하였는데...
해군 참모 총장이 줄줄이 뒷 돈 받아 처 먹으려 했다가 걸렸었고...
국방장관이라는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는 한민구가 말 하기를... 생계형 비리라고 말 하였었고...
돈과 지위와 관련되고 등, 한 일일 것인데... 할 말이었겠습니까?
어제 그제 해군 뉴스에서 모 중사가 성폭행 당했다고 얘기를 했었고, 그 진행에서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합니다.
적어도 고추는 잘라야 할 것 아닙니까? 상납에 상납... 진급 경로...
법? 法?
국가 반역죄로 처벌하여야 할 일이라! 생각이 들며, 사실관계가 실시간 네트워크를 통하여, 적어도 그 어둠의 경로.... 짬밥에서는 확실하게 드러나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적군이 와서 뭘 섞는 것도, 검수라는 항목이 있을 것인데... 그 일로 그렇게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 하였던 일이라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드러나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모르게 하고 뒷 돈 먹으면... 그 인간이 지휘관이면... 그 인간이 울 나라 장병들을 살릴 것이라 생각이 들고? 하는 일이고 하는 것일까요? 돈 챙겨서 외국으로 튀려 하고, 그런 생각을 하는 그 인간이고는 생각이 안 들고, 과거 노태우 말처럼 보통 인간이고, 하는 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