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프간하고 비교하는건 말도 안되는 개소리임.
다만 분명한건
요즘 군대가 점점 정신력이 개판되어 가고 있는건 사실.
군대를 그냥 억지로 시간만 떼우면 된다는 인식.이건 직업군인들도 마찬가지
벌어먹기 위해 공무원처럼 시간만 떼우면 된다는 인식이 확실히 커져가는건 사실임.
혹시나 만에하나 전쟁이 났을경우 이에 대한 피의대가를 치를것임.
항상 훈련하고 어떻게 하면 희생을 줄일 수 있고 빠르게 승리를 해야하는지 연구해도 모자를 판에.
누군가 분명 죽거나 불구가 되지 않아도 될일을 엄청 겪는다는 거임.
군수뇌부도 정치물만 처먹었지. 어떻게 해야 전시에 장병 1명 1명 목숨을 구하는지에 대해
연구하기는 커녕...대충 대충..사고안나고 윗선에 줄대기 바쁘니..
게다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우리의 주적에 껴안고 신뢰할 수 있다며 바지에 질질 싸고 있는것도 꼴볼견이고.
분명히 말하지만...이런 작은일에 점점 헤이해지면 결국 그에 대한 대가는 전쟁에서 보게 되어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