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수십년 전부터 독침전략을 구상한 나라임.
초음속 지대함, 지대지 등을 시리즈로 만들어서
표적지가 샨샤댐임.
중국도 그걸 알기 때문에 최신형 요격시스템을 샨샤댐 길목에 배치함.
참고로 샨샤댐 붕괴되면 중국 상하이 특구 개박살 나고 3억명이 피해봄.
중국이 대만 먹으려는 이유 중 하나가 경제, 외교, 패권사상이 믹스된 것임.
특히 경제는 중국인민들의 중앙정권에 대한 신뢰에 크게 이바지하는 바가 있는데
상하이 일대가 박살나면 경제 폭망임.
중앙정부가 무너지는 것이 일도 아님.
중국의 제2의 만리장성이라며 만든 샨샤댐이 홍수예방의 목적도 있기도 하지만
중국의 아킬레스건이기도 함.
이를 막고자 샨샤댐 붕괴이후의 시나리오로 대비를 해야하는데.
최근 대홍수(2019)에 대응하는 꼴을 보면 준비가 잘 안된 듯,
이를 모두 감수하고자 한다면 강이 얼어붙는 겨울에나 전쟁가능할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