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건조할것이 많네요

공격무인기
정찰무인기
급유무인기와
각종 유형의 드론을 가득실은
새로운 모함도 건조했으면합니다

기동전단이겠죠....... 저런거 3개 구성해야 기동함대입니다.......
그리고 핵잠이랑 합동화력함은 개인적인 희망사항인가요??

돌아가는 꼬라지로 보나 한국의 국력으로 보나 100년후에나 갖춰질 희망사항 같네요

합동화력함 1척

가능하다면 이건 좀 더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수면 아래로 운항 가능한 반잠 형태로.

드론 모함은 아직 현대중공업 안 항모의 별도의 착륙장 형태로도 충분할듯

저걸 다 무슨 돈으로  항모란게 돈이 엄청 들어 가네요
항모 한척에 호위함이  저정도 있어야 하는건가요?

저것만도 대단한건디

위에 핵잠이랑 항모만 해도 10조원 가까이 돈 들듯...
재원마련이 문제인데 앞으로 한국 2040년 이후에는 각종 사회보장기금을 정부에서 줘야되서 국방에 과연 돈이 투자될수 있을지 몰것네요...

항공모함이 포함되면 기동전단이 아닙니다. 항모전단이지...
기동전단과 항모전단은 임무와 성격이 달라서 기동전단과는 조합이 조금 다릅니다.

제1 기동전단을 예상 하셨다면 항공모함은 빼셔야...
아... 다시보니 함대라 하셨네...

안녕하세요. 밀리 초보인데요. 좀 허황되고 이곳에 맞지 않는 질문 입니다만...
하나만 여쭈어 봐도 될런지요.  무인기 드론 같은 경우에... 방어 용으로는 쓸수 없을 까요?  미사일이 오는 방향은 대략 레이더로 나오니 그 위치로 드론을 띄어서 미사일 근처에서 터지게 하는 방법이요. 평창 올림픽 때도 수백기의 드론으로 구를 만들었잖아요. 그렇게 모함 근처에떠서 날라오는 미사일 근처에서 여러대가 터지면서 폭발로 미사일을 무력화 시킨다던지요.. 좀 어이없는 글이라 재미로 읽어주세요.

드론의 속도와 다가오는 미사일의 속도차이가 많이나면 요격이 어렵죠
직접 타격식이라면 비행능력이 뛰어난 드론이여야하고
근접 폭파가 가능하려면 탄두도 고려해야하는데
사거리, 비행능력, 폭발력, 발사플랫폼 등 다따지면
무인드론보다 대공 미사일이 훨 싸고 간단하고 정확합니다
인공지능과 전자장비에 미사일급 기동이 가능한 추진체계를 가진 드론이면
미사일보다 크기나 비용부분에서 이득될게 전혀 없어요

드론으로 대함 미사일을 잡기 힘든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왠만한 드론 정도의 크기가
가지는 폭발력으로는 대함 미사일 잡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함정의 근접방어무기(CIWS)의 요격 방식은 대부분 직접 타격을 기본으로 합니다.
골키퍼, 펠렁스, RAM 처럼 말이죠.

드론은 속도가 느려서 미사일 방어용으로 못써먹어요
현존하는 대부분의 드론이 프로펠러로 작동하는데 미사일이 속도가 2배이상 빨라서 미사일이 날아오는거 레이더로 확인하고 반응하려고 해도 느려서 안되요
그리고 이미 그런 드론정도 날려서 막을만한 미사일 방어체계는 cwis 나 ram 같은 방어체계가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님이 생각한 방식이 된다고 해도 중복 투자를 할 이유가 없죠

함대급이라 하기엔 규모가 작고
전단으로 하기엔 항모가 있는데 호위함이 적어요
저기에 kddx급이나 4000톤급 호위함 두대는 더들어가야 구색이 맞아요
경항모를 포함한 전단 구성이라면 이지스함과 방공호위가 가능한 중형이상 호위함이 총합 8대는 있어야 될거같아요

만재 4.5만톤 항모야 건조 예정이고, 이지스함도 3척 추가 건조해서 최종 6척 맞출 예정이고, KDDX도 진행확정된 사업이고, 장보고3급 배치 3도 지금 속도라면 항모 진수시에 맞춰 완성할 것 같고... 대체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불평들이 많은지...?

2030년대면
만재 4.5만톤 항모 1척
독도급 강습상륙함 2척
이지스함 6척
KDDX 6척
이순신급 6척
장보고 3급 9척
여기에 유사시 지원나올 FFX3 6척, FFX4 6척까지 다 확정된 거 아닌가요?

군수지원힘이나 더 뽑으면 되겠네. 합동화력함과 원잠은 어찌될지 잘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