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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2 18:31
[기타] 한국 전자전기 올해 후반기에 다시 소요검증 예정
 글쓴이 : 노닉
조회 : 1,793  


해외 항공기에 국산 장비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임
출처: 방사청 정보공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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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21-08-22 18:40
   
반드시 통과해야!
스랑똘 21-08-22 18:41
   
미래전의 핵심전력! 반드시 성공하길
나무와바람 21-08-22 19:18
   
해외 항공기라면 EA-18G 그라울러 같은 기종이 아니라...수송기 기체 이려나요?
     
이름없는자 21-08-22 19:59
   
수송기보다는 민항기 제트일 가능성이 높겠지요.
푸른능이 21-08-22 19:33
   
이건 누가봐도 추진해야 하는 것 같은데
리히토벤 21-08-22 20:14
   
공군은 그라울러 같은 전투기 기반을 원했고

연구기관은 최신 트랜드에 따라 비즈니스젯 이나 수송기 기반을 원했는데

해외항공기에 국산 장비 결합이면 수송기나 비즈니스젯 기반이겠네요...
노세노세 21-08-22 20:41
   
핵추진잠수함.전자전기는 반드시 보유해야 하는 무기죠...
니내아니 21-08-22 22:22
   
미군이야 신속 대응군 개념이고..일터질 조짐 보이면 가장 먼저 달려드는 것이 미해군 항모전단..

당연히 탑재기로는 그라울러겠죠..

우리 상황에는 좀더 많은 장비를 구겨 넣을수 있는 수송기나 비즈니스젯이  작전반경 체공시간등을 고려하면 더 효과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