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견재의 근본이 뭔데 일본의 재무장이 필요한데요? 공격무기확보? 탄도미사일개발? 대량살상무기보유? 그런데 일본은 중국보다 평소 북한에 관심이 많고 적기지선제타격론, 예방적 자위권과 일본안보에 위협을 제거하는데엔 주변국의 동의가 필요가 없다고 공공연하게 떠들던 나라인데 어디서 믿음이 생깁니까?? 경제회복의 방안으로 한반도 전쟁을 바라는 나라에 칼자루를 지어주자라...이런 생각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 ㅋㅋ
글쎄 이해가 안가나요?
미국은 이미 오바마 정권때 부터 일본의 재무장을 추진해오고 있는데?
여기 사람들의 주장 대로라면 미국도 토착 왜구로군요,
토왜와 손을 잡을 순 없으니 한미 동맹 파기할까요? ㅎㅎㅎㅎㅎㅎ
미국의 군사력이 비록 강대하긴 하지만 동아시아에 모든 전력을 집중할 순 없고,
그때문에 중국의 팽창을 저지하기 위해선 동맹의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대체 뭔가요? 자신들이 나서서 미국을 돕는것에도 난색을 표하는 주제에
일본의 재무장 마저 반대하면서 중국을 이롭게 하고 있군요, 어떻게 하길 바라는 겁니까
도대체? 중국의 팽창을 방치하며 재네들이 동남아시아와 대만을 전부 집어 삼키며 힘을
키우는걸 손가락 빨면서 지켜볼까요?
일본버블경제 최전성기이자 국제안보위협과 긴장감이 최고조로 달했던 냉전때도 일본에 재무장을 요구하지 않았고 일본이 하려는 의지를 표명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베가 집권하면서 평화헌법 개헌과 재무장 추진에 강력한 의지들어냈죠. 그러면 그 판단과 목적이 개인의 사심이겠습니까? 아니면 글로벌 평화를 목적으로한 생각일것같습니까?
냉전당시와 지금이 더욱 위험이 높다는 근거와 그 결과로 일본의 공격무기 도입이 연결성을 님이 증명해야 재무장이란 카드에 신빙성이 생기는거 아닙니까? 또한 한국의 국익과도 연결시켜야하는데 중국견재말고 근거가 뭐가 있습니까? 그로인한 리스크에 대한 말은 단한마디도 없네요?
지금도 외교적으로 경제보복과 압박으로 지속적으로 뒤흔들고 찍어누르려는 일본에 군사적위협카드까지 가지게 되면 더한 도발과 위협이 없을꺼라 장담합니까? 지금도 심심하면 독도부근에 장난질하는데??
어떻게 하길 바라냐고요? 전범국이 나대지 말라고요. 겉만보고 부화뇌동하지말고 본심을 보란겁니다. 왜 미국이 있으니 일본에 핵도 주자 그러지 왜요?
이양반은 토론 타령하면서 토론을 모르나? 사람을 빨갱이 취급하기 이전에 토론이란 것은 상대방에 대해 질문하고 받고 하는게 토론입니다.
제가 물어보자나요. 민항기도 심심찮으면 격추시키던 냉전시대보다 지금이 더욱 위험해 일본이 재무장해야만하는 이유와 경제제재와 독도도발을 하는 일본이 한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근거, 예방적선재타격을 주장하는 나라가 한국에 피해를 주지 않을 근거, 어떤재무장을 어떻게 해야 중국을 견재할수있다는 건지를 대야지. 막연하게 일본이 재무장하면 모든 안보정세가 긍정적으로 다 돌아선답니까? 일본이 탄도미사일 가지면 중국의 팽창정책을 하지 않는 답니까? 그러니까 그 근거를 대서 제 논거를 논파해야지 말하는게 고작 중국에 이롭게 한다 뿐이네요? ㅋㅋㅋㅋ
님글꼬라지보면 한국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부류입니다. 근거는 없고 망상과 지맘대로 국제정세를 해석해 그저 이정부만 까면 그만이거든요. 아닌가요? ㅋㅋㅋㅋ
그걸 몰라서 묻습니까 정말로?
미소냉전의 주무대는 유럽이었으니 일본의 재무장은 필요 없었던 겁니다,
하지만 대중국 견제의 주무대는 극동이니 극동 지역 미국 동맹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고,
여기에서 핵심이 되는 두 축이 한국과 일본입니다, 그래서 미국도 일본의 재무장을
적극 지지하고 나서는 것이구요,
그리고 예방적 선제 타격은 주권을 가진 모든 나라들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이게 문제가 됩니까? 한국도 북한의 핵시설에 대한 선제 타격 이야기가 나오는
판국에? 되도않은 꼬투리일 뿐이고 피해망상일 뿐입니다 ㅉ
미소냉전 주무대가 유럽이여서 재무장이 필요없단 소리는 중국의 표면적 팽창은 남중국해와 일대일로 쪽이라 재무장은 필요없단 소리와 똑같다는거 모릅니까? 거기다 소련은 미국과의 핵전쟁의 무력충돌까지 상정했었고 경제교류는 아예 없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미국과 중국이란 G2가 다해먹자란게 그들의 패권정책입니다. 어느게 더 안보적으로 위협이라 보입니까?? 그리고 그쪽의 발언에 힘이 실릴려면 어떤 무기를 일본이 얼마나 재무장을 해야 중국에 영향력을 주고 억제력을 가질수있냐가 증명되지 않으면 말만 재무장이지 그걸 핑계로 뭔짓을 하는지 알게 뭡니까? 그리고 그런상황이면 한일간의 외교균형과 위치가 어찌될꺼라 생각합니까? 그게 국익과 연결이 된다고요?
경제제재부터 한국에 압력을 행사하는 일본이 재무장까지 하면 한국에 더 큰 악역향이 가지지 않을 보장은 결국없네요? 말못하는거보니?? 그리고 "한국도" 란말로 물타기하면 안되죠. 그렇게 따지면 "미국도" 검토했습니다. 허나 두나라는 리스크도 모두 감수하고 주장을 한겁니다. 일본이 동급으로 리스크를 감수해서 그런주장을 했다고 생각합니까? 타국의 전쟁을 촉발시킬수있는 문제를 그들의 입장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데 정말 한국사람맞습니까? 어찌 이렇게 까지 일본의 이익 중심으로 생각해서 주장할수가 있지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그걸 주장한 인물들의 급수와 대응을 보고 한국도 란 말을 쓰세요. 일본은 전관방장관, 현관방장관, 총리, 부총리, 그외 의원들과 관료들 및 최고위급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주장하고 제안하고 하는것과 동급이라 생각합니까? 또한 한반도 내전이 일어나야 일본경제부흥의 기회가 온다고 공공연하게 일 고위 의원들이 주장하기도 하지요.
그럼 실제적으로 선재타격이 안보적 목적만있을것같습니까? 그게 한국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이래도 피해망상이라고요? ㅋㅋ
왜냐하면 실체도 없이 뇌내 망상에 기반한 글에 일일이 반박을 달고 있었다간
끝이 없으니까요... 가령 예방적 선제 타격 건만 해도, 일본이 이야기하는 예방적
선제 타격은 어디까지나 북핵을 염두해둔 것이지 당장 한국을 공격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신나간 나라가 정당한 명분없이 타국을 막공격하나요? 님 뇌내의
일본은 당장 한국을 식민지화 하려고 안달이 난 나라에요, 이게 정상입니까?
이걸로 어떻게 토론을 해요? 일본이 한국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란 보장이 어딨냐구요?
그럼 물어보지요, 중국이 한국을 공격하지 않을 거란 보장은 어디있고 미국이 한국을
공격하지 않을거란 보장은 어디있습니까? 어처구니가 없는 악다구니지요 ㅉ
남 망상타령 하기전에 글이나 똑바로 읽고 해석을 하세요. 일본의 선재타격의 목표가 한국이라 내가 언제 그랬습니까? 일본이 북핵선재타격을 하면 북한이 한국은 가만히 두고 일본에만 보복을 할것같습니까? 그리고 일본 정제계 인사들이 한반도 전쟁을 바라는건 팩트입니다.
그리고 현재도 경제제재와 심심하면 독도도발까지 하는 일본이 칼자루를 쥐면 그게 국익에 도움이 되겠냐? 한국엔 위협이 안된다고 장담할수있냐? 장담못하죠? 그런데 그런 카드를 넙죽넙죽 잘도 주겠다는 소리가 나오네요? 적어도 뭔갈 주고 받고 정책을 주장할땐 그로인한 리스크와 장점을 다 따져야지. 리스크는 쏙 빼고 중국견재에 필요하다 빼액! 그게 님의 결론이자 핵심 아닙니까?
내가 언제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화 시킨다 어쩐다했습니까? 망상은 도대체 누가 부리는건지 ㅉㅉ 일본의 외교적 작태를 보면 재무장을 하게되고 전쟁을 수행할수있는 국가가 되면 외교적 영향력을 안부릴것같습니까?
중국이 한국을 공격하지 않을꺼란 보장 없지요. 그래서 지금 한미동맹이 파기라도 되어있습니까? 현실은 미사일사거리와 탄두중량 전면해지해서 나름대로 견재의 한몫을 담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미일은 중장거리 미사일배치하는 등 나름대로 그쪽도 준비하잖습니까? 일본이 재무장이 필요할정도로 절박하다면 한국의 선택이전에 미국과 일본의 여론이 먼저 움직이겠죠. 애당초 이논거는 우리에게 크게 선택권이 없는 겁니다.
허나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일본이 재무장하고 외교적 파워가 올라가면 한국에 대한 압박은 당연한 수순이고 더 나아가 한반도정세의 한축으로 끼어들어 변수로 이용될건 불보듯 뻔하고 최소한 대북관계에 이득이 되지 않을껀 분명합니다. 또한 안보적안정감을 얻는대신 중국과의 외교관계변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영향이 갈지도 모르죠. 어차피 님성향이 극보수라서 대북강경책이라는 카드와 귀결이 되니 그걸 노린겁니까?
나참 누가 밑장빼기한다는겁니까? 열심히 말하면 한두마디가지고 태클걸면서 망상이니 어쩌구 한사람이 누군데? 지금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럼 현시점 이상의 도발과 조치가 없을꺼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건데요? 없죠??
그런데 과거 독도도발당시 지시를 내렸던게 아베가 관방장관시절이였고 그후 총리가 되어 주장한게 평화헌법개정과 군국화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판결이 마음에 안든다고 대북 안보 명분으로 반도체소재수출제재를 했고 이젠 추가 관세를 때린다고도 하죠. 이걸 몇번이나 말해야하는겁니까 다 아는거 아니에요?
그런 자민당의 아베의 사상에 영향력을 받고 있는 집단이 집권중인데다 압박할수있는 수단이 추가로 생긴다면 안쓰는게 더 이상한거 아닙니까? 위안부 문제나 강제노역문제같은 일본이 민감하게 생각할 문제가 대두될때마다 독도도발과 경제제재를 하던게 그들입니다. 예시를 말해봤자 님이 망상이니 뭐니 할것같지만 그래도 말해보면 북한과의 대화모드시에 그동안 배제되었던 일본이 선재타격운운하며 북한을 자극한다거나 독도도발수위를 높여 분쟁지역화를 노리거나 할수있는게 어디 한두갭니까???
당장 일본이 재무장했다 쳐봅시다. 화살은 중국에 맞추고 고개는 한국으로 돌려서 이래라 저래라 안할것같습니까? 너네도 중국견재에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라, 대북문제에 유화적으로 나서지마라, 과거사문제들먹이지마라, 아주 노골적으로 보일것같은데요?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육군과 미사일전력의 우위와 일본의 해상전력우위는 한일간에도 균형추와 같은겁니다. 해상 및 공군전력과 GDP등은 일본에 밀리는 와중 그 카드 하나로 균형이 맞춰져있는건데 그걸 일본에도 주자?? 진심입니까?
네네 잘알겠습니다, 그런데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이 추가로 생겼다 라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군비증강 이후 압박할 수단이 추가로 생긴단 말은 군사적인 압박을
의미하는것 아닌가요? 이미 말 했지만 님은 일본이 한국을 때릴걸 염려해두고
있는게 맞다니까요?
그리고 일본은 지금 이상의 어떤 도발도 해올 수 없습니다, 증거가 필요하세요?
그럼 중국을 보세요, 한국이 사드를 배치한 이후 중국이 뭘 했습니까? 별 효과도
없었던 졸렬한 경제재제와 한한령 이상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중국과 일본중
누가 더 군사 강대국입니까? 중국은 심지어 핵보유국에 상임이사국인데도
중국이 할 수 있는건 고작 저게 전부였어요, 근데 일본이 지금에와서 재무장을 한들
도대체 뭘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일본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대체 왜 그렇게 일본이라 하면 필요 이상으로 두려움에
떠는 겁니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 주장에 어폐가 있다고 생각 안합니까? 중국이 경제제재 한한령뿐 못했고 그 이상을 못한다면 일본의 재무장이 왜 필요하단겁니까? 필요없는거 안하면 되는거지 왜 해야한다고 주장을 합니까? 지금도 나오는 중국을 막을 방패와 칼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 이상은 일본의 욕심입니다.
한일어업협정당시 해군전력의 열세를 악랄한게 이용했던게 일본인데 전혀없다라고요? 일본 버르장머리 고쳐주겠다고 말은 했어도 수단의 열세로 인해 손놓고 구경만하던게 당시 상황이였습니다.
무장을 한다고 해서 무력적으로 공격하는것만이 위협이 아닙니다. 협상과 외교관계 환경에 등에도 영향력은 당연히 들어가는겁니다.
글쎄요~ 전혀 어페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데요?
모순되어 보일 수 있지만 모두 중국이 현재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고,
가늠할 수 있는 미래의 위협이니까요.
실제로 중국은 남지나해에서 터무니없는 영유권 주장을 하고 있는게 사실이고,
태평양 진출을 꽤하고 있는것 역시 사실입니다, 지금 중국의 준동을 막고 있는것은
어디까지나 미국의 군사력이지 중국이 뭐 굉장히 양심적으로 이웃을 존중하는 국가라서
그런게 아니지요. 그리고 이건 일본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중국을 억누를 정도의
미국의 힘이 일본 따윌 억누르지 못한다구요? ㅎㅎㅎ
그리고 가늠할 수 있는 가까운 미래의, 중국의 준동을 최대한 억누르기 위해서는
미국과 그 동맹들은 그만큼 강해져야하고, 관계는 더욱 돈독해져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선 한국의 반일 감정의 희석이 필요한 것이구요
미국이 일본을 억재한다. 그런데 그게 어떤 타이밍에 개입할지 어느나라에 이득이 가는 상황이 될지 그건 장담못할껄요? 제가 알기론 독도무력도발당시 뒤늦게 미국이 대노했단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중동전할때 단 3일 만에 적성국을 작살냈고 당시에도 미소 등은 중재하려 애썼습니다. 그러나 전쟁후 이스라엘은 막대한 영토확장의 이상을 실현했습니다.
일본이 단기결전으로 독도및 주변해양을 장악한후 미국에 중재를 요청해 협상국면으로 들어갈 가능성은 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 전략중하납니다. 님은 그런 변수와 위협은 완전 배제하고 있는바 IMF처럼 한국의 경제 안보상황이 위험할때면 더욱 가능성이 높아질겁니다.
중국에 대해선 극단적인 경우의 수만 일본에 대해선 긍정적인 경우의 수만 이러면 노답으로 보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중국의 준동을 위해 동맹 관계에 신경써야한다 이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게 왜 한일의 반일감정의 희석으로 귀결됩니까? 혐한개선을 위한 조치는 하지않는데?? 이건 님이 안보라는 명목으로 일본에 양보할수있다는 생각이 없으면 나올수없는 태도입니다.
중국이 강성해지면 한국만의 피해해가 아닌데 일본은 중국견재보다 자존심과 과거 은폐가 더중요하다 판단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한일관계개선에 적극적이지도 않는거고 일본조차도 적극적으로 안보관계에 신경쓰지 않는데 왜 위기감을 느껴 재무장을 해야한다고 주장합니까??
일본이 절박하다면 과거문제에 대해 전향적인 자세로 일찍감치 나왔을겁니다. 일본은 현재 급하지 않습니다.
현 시점에서 전쟁을 하면 울 남한이 질 것 같습니다.
미국 도람프가 자국 우선주의 한다던데... 오래 전부터 친일 매국노,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에서도 앞장서던 인간들이 있었는데... 그 카테고리를 재 등용하였고 하였던 것이 미국이었지요.
여러분들은 러시아보다 중국보다 일본보다 현 시점에서 미국이 더 무섭지는 않은가요?
어떻게 하여야만... 얼마 전에 미국과 중국이 한국인 남북한을 놓고 서로의 카드를 꺼내면서 협상을 하였는데... 울 나라가 어떻게 자주국방을 할 수 있고, 울 나라가 어떻게 울 나라를 스스로 지킬 수 있는지... 자주국방... 프랑스와 영국과 어떻게 해야만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핵 추진 잠수함과 다탄두 핵 SLBM을 언제 쯤 확보 할 수 있을까요?
울 나라가 가지고 하면 안되는 일을 하였다고, 지금도 울 나라 능력에서 가지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기술을 어느 정도 개발 해 왔었습니다. 지금 울 나라가 가지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어느 말 하는 인간과 미국이 싫어 한다 하는데... 울 나라 사람인 것이고 한 것은 맞나요?
얼마 전에 해군 중사가 스스로 목숨을 성폭력으로 끊어 버렸고...
지속되고 있는 현 해군 패쇠성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성 상납.. 여러 사람이 그 해군 여 중령을 성폭행 한 것이었지요... 그 것을 알리려 했었는데... 지금은 인터넷 시대인데... 과거 석가모니도 있었고... 그 때도 인터넷 시대라 할 것 같은데... 해군 참모총장이 줄줄이 돈을 해 처 먹었고, 한민구(국방장관, 독립 운동가 후손)가 나와서 하는 말이 생계형 비리라 하였습니다.
자주국방... 바름에서의 일... 있는 것이 다르게 전하지 않았으면 그 일이 될 수 없었으면....
저도 나쁜 짓, 속여서 나쁜 짓도 많이 했지만.. 그런 일을 해야한다고, 그 쓰래지 짓을 해야 하고, 그 일로 성공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자로 살다가 저의봉 맞아 죽은 인간도 있고.... 계속 그런 쓰래기들이 있을 것인데....
1차세계대전직후까지 미국과 일본이 얼마나 가까웠는지 아시나요? 그리고 2차세계대전까지 미국은 일본의 목줄(미국이 제공하는 자원이 없으면 일본은 생존자체가 불가능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었죠.)을 쥐고 있었답니다. 근데도 일본은 침략을 이어갔으며, 심지어 미국을 상대로 직접 전쟁까지 벌였죠.
그때를 일본의 최전성기로 꿈꾸는 극우세력이 현 일본의 집권당이랍니다. 미국이 통제 가능하다구요? ㅋㅋㅋㅋㅋ 일본에서 사용하는 석유의 80%를 미국으로부터 수입하던 시절(즉, 석유없으면 일본이 그대로 멈추던 시기였습니다. 진주만공습의 직접적 계기도 미국의 석유 금수조치였죠.)에도 전쟁일으키던 놈들인데 재무장하고 미국의 통제에 따를 거라구요? ㅋㅋㅋㅋㅋ
2차 세계대전에서도 일본은 미국을 전쟁에서 이기려 한게 아니에요. 미국을 이길 수 없다는걸 알지만... 독일에 넘어가기 직전인 영국문제로 인해 자신들이 한방 때리고 나면 미국이 자신들을 인정하고 협상으로 자신들이 차지한 아시아지역의 패권을 인정해줄것이며, 그럼 다시 이전처럼 미일간에 최우방국으로 잘지낼거라 지들 멋대로 생각한거랍니다. 중일전쟁도 미국이 지지해줄거라 믿고 시작한거구요.
그들이... 재무장하면... 뭔 생각할거냐면... 일단 "만만한 한국(옛날에는 만만한 중국이었지만 지금 중국은 일본 따위가 건드릴 수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을 혼내주면 미국이 우리(일본)의 입장을 이해하고, 한국의 양보를 얻어줄거다. "라고 착각할 거랍니다. 황당스런 2019년의 경제보복만 봐도 미국의 허락받고 했나요? 일단 저지른거지^^
작성일 : 21-08-2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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