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는 순서가 있다고 합니다. 그 순서를 지켜야 오류와 실패를 적게하고 예산도 많이 절약하면서 진행할수 있다고 합니다.
순서대로 안하고 그냥 마구잡이로 한다면 예산은 엄청나게 들어가고 각종 오류와 실패를 경험하게 된다는.
핵잠수함만 해도 아직은 국내 기술력으로는 쉽지않다고 하더군요. 소형원자로도 몇년동안 연구해서 개발한다해도 함정테스트만도 또 수년이 걸린다는것 갔고. 그외 여러가지 여건도 충분하지않고.
그래서인지 조용히 차근차근 진행하는것같음.
브라질처럼 기술협력하면서 도입하면 빠를듯한데. 프랑스의 쉬프랑급이 땡기는군요. 영국의 아스튜트급이면 더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