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94 스타파이어
이름한번 깔쌈하게 생긴것도 멋진 전투기이지만 반면교사 취급을 당한다.
놀랍게도 데뷔전은 6.25 전쟁으로 데뷔했으며 기존 주일미군에 있던 전투기가 한국전쟁으로 실전 투입되면서 이 기체의 약점이 바로 들어난다.
그 약점은 황당하게도 전투기 코등이에 있는 로켓이 약점이였는데
로컷을 발사하면 로켓의 연기로 인해 파일럿은 앞을 볼 수가 없게된다.
즉, 고도의 난이도 전투기이며 실제로 이로 인해 2기는 전투가 아닌 사고로 잃었다.
하지만 최초의 야간전투기이며 Mig-15 상대로 선전했다.
선전했으나 F3D-2 스카이나이트 와 랩터가 배치된 후 격추 경쟁에서도 완전히 밀리고 2선기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