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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4 16:55
[뉴스] 일본 해자대 코로나 백신접종 근황
 글쓴이 : 노닉
조회 : 1,862  


7月末時点で、2回接種した隊員は25万人中わずか3.8万人。


英空母打撃群との共同訓練時においても、米英軍はワクチン接種済み、一方自衛隊員は未接種、或いは1回のみの接種。


艦艇内は密なので特に感染対策が必要であり、実際、韓国艦艇内でのクラスター、英空母打撃群内での感染も報告されている。


自衛隊員へのワクチン優先接種は、自民党国防部会でも、危機管理上、決議を行ったが、政府には受け入れられなかった経緯がある。


熱海市での災害派遣において、警察や消防はワクチンを最低でも1回接種した者が派遣されていたが、自衛隊は現場派遣隊員約400名中、1割の約40名が1回接種したのみ。


6月下旬から始まった職域接種では、約100カ所の接種場所を申請したが、認められたのは36カ所のみ。


8月9日以降、残りの申請箇所が承認され接種が開始される模様だ。


米軍等では、軍はワクチン接種の優先順位が高く、在日米軍はもちろん、そこで働く日本人従業員も接種は早い。


今回のワクチン接種は地方自治体が接種権限を持っている枠組みの為、警察や消防は自治体の長の判断でワクチン接種できても、自衛隊や海保等の危機管理に当たる国家公務員の接種は遅れた。


2021-08-06 佐藤正久 参議院議員(自民党) ブログ




7월말 시점에서, 2회 접종한 대원은 25만명 중 3.8만명에 불과하다.


영국 항모타격군과의 공동훈련 때도, 미국군과 영국군은 백신을 접종받은 반면 자위대원은 미접종, 혹은 1회만 접종한 상태였다.


함정 안은 조밀하기 때문에 특히 감염대책이 필요하며, 실제로 한국 함정 내에서의 클러스터, 영국 항모타격군 내에서의 감염도 보고되고 있다.


자위대원에 대한 백신 우선 접종은 자민당 국방부회에서도 위기관리상 결의를 하였으나, 정부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은 경위가 있다.


아타미시 재해 파견에서, 경찰이나 소방에서는 백신을 최저 1회 접종한 사람이 파견되었지만, 자위대는 현장파견대원 약 400명 중 1할인 약 40명이 1회 접종했을 뿐이었다.


6월 하순부터 시작된 직업구역접종에서는 약 100개소의 접종장소를 신청했지만, 인정된 것은 36개소뿐이었다.


8월 9일 이후 나머지 신청개소가 승인돼 접종이 개시될 것으로 보인다.


미군 등에서는, 군의 백신 접종의 우선순위가 높아 주일미군은 물론 그곳에서 일하는 일본인 종업원도 접종이 빠르다.


이번 백신 접종은 지방자치체가 접종 권한을 갖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경찰이나 소방은 자치체장의 판단으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어도, 자위대나 해상보안청 등 위기관리를 담당하는 국가공무원의 접종은 늦어졌다.


2021-08-06 사토 마사히사 참의원 의원(자민당) 블로그


https://ameblo.jp/satomasahisa/entry-12690708584.html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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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바람 21-08-24 17:45
   
일본이야 뭐 집단면역을 이뤄내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배양중인 국가니.....그러려니 합니다..
merong 21-08-25 08:49
   
아, 그래서 아프간에 보낸다는 거구나.
코로나 공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