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도네시아가 . 파퓨아 뉴기니.... 반쪽에 식량기지건설을 제의한 상황이고,
아프리카 , uae의 쌀농사 생산 사업진행
코이카를 통한 새마을사업진행.... 라오스, 캄보디아에...
그리고 가장 사업이 잘되는 국가는 현재 몽골.
미얀마가 가장 탐나는 곳이기는 한데. 이번 미얀마 민주화가 끝나면 미얀마 전국토에 대한 새마을사업을 진행하면.... 미얀마의 쌀생산력에 웬만한 식량사업은 다해결할 정도의 국토개간이 이뤄질것임.
식량기지에 관한 문제는 지금 한국에게 전부 의뢰하는 국가가 넘쳐나고 있음.
특히 남미의 품종개량 문제는 심각해서 감자, 옥수수등...
우리나라가 현재 감자, 옥수수, 쌀품종개량에 선두임. 중국은 그냥 사들이기 바쁜 국가고,
현재 미국도 품종개량과 토질개선에 ... 은근히 관심있고 현재 깻잎생산 과 마늘생산에 돌입하는 상황.
향후 몇년간은 기후변화에 의한 식량사정이 급박하게 돌아갈듯이 보여지지만,
이에 대해서 웬만한 독재국가의 민주화압박은 심각해질듯이 보여집니다.
현재로서는 인도네시아의 파퓨아뉴기니의 식량기지 관련해서 조사중이기는 한데.
이쪽은 생산해서 호주에 팔기 딱좋은 형국 심지어 필리핀등... 몇몇 등지에 식량기지화해서 팔기에 딱좋은 상황임.
이거 해놓으면.... 아마도 프라보워가 농림부장관으로 이직한다고 설쳐대서....
이쪽의 정치권의 움직임에 따라서 좌지우지될듯이 보여서 첨 계약에 상당한 고심을 하고 있음.
미얀마야말로 가장 쉬운 투자처 입니다.
우리가 왜 베트남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사업을 벌이고 있겠습니까?
독재정이고 강력한 중앙집권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일부 윗선만 구워삶으면 끝입니다.
예를 들어, 공장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일반 민주정국가에서는 토지보상과 민원 등을 전부 감내해야 하지만, 베트남에서는 정부허가만 받으면 주민반발같은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미얀마 식량기지 개척을 시도한다면, 군사독재정인 상황에서 들어가는게 훨씬 유리하다는 말입니다.
물론 그렇게 안면몰수하고 미얀마 국민의 재산을 강탈하다시피 하는 짓거리를 할수는 없죠.
하지만 미얀마 민주화 이슈가 잠잠해질때쯤 여러 서방 선진국들의 투자러시가 이어질게 뻔하고, 그 중 우리나라도 분명 끼어있을겁니다. 사실 지금 당장도 한국 공기업, 기업 가릴것 없이 여전히 미얀마 현지사업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기도 하고요.
빠르미라고 국내서 개발한 품종이 있습니다.
70일이면 추수 가능합니다. 일년에 두번 충청도에서 수확 가능하고 밀이나 다른 품종 봄 수확도 가능합니다.
밀이나 보리 가능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안합니다. 왜냐? 육류와 다른 음식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키워봐야 안팔리기 때문 입니다.
우리나라 쌀 보유량은 전국민이 현재 일년 소비량에 못미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언론은 수매제도나 쌀이 남아돈다고 난리죠.
우리가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음. 적어도 전국민이 유사시 먹을 쌀 2년치 분은 가지고 있는게 답이 아닌게 생각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