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해서 난민협상을 그냥 행동으로 보여준 결과로 나타냄.
이제껏 난민에 대한 수용문제는 유럽국가들 특히 eu 국가들에게는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름.
그것을 이제 다른 국가들에게 전가해야 하는데.....
만만한 국가가 보이지 않음.
그래서 일본, 한국을 지명하면서 난민수용에 압박을 했음.
결국 한국의 입장차.
한국 : 난민수용의 마지노선을 딱그음.
공관 및 국가 사업 협조자의 가족으로 확실히 선을 그었음.
일본 : 난민 수용에 정면적으로 회피..... 그저 회피성정책을 함.
결국 난민수용에 대한 입장차를 다른 국가와 연합해서 국제난민에 관한 문제를 거부하려고 계획중.
북유럽 : 일본과 연합해서 회피하고 난민정책에 국제적압박에 피하려고 할것임.
우리는 이미 북한탈북자수용과 더불어서 난민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내려버림.
국제적 난민문제로 더이상 국제사회에서 거론하지 못하게
가끔 ngo 관련 협조자들을 이야기하는데 ngo 관련은 국제기구라서 한국가가 참여하면 국제문제로 비화할수도 있기에 ngo 는 나중 국제기구에 의해서
국가 vs 국제기구로서 협상해야 함.
한마디로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ngo 관련이야기는 뭣도 모를것들이 지껄이는 소리임.
사실상 이번 일로 인해서
국제난민수용이라는 압박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음.
더불어 국제공관에 대한 협조자가 늘어나게 되고.
그에 따른 국제적 활동에 더욱 현지인들의 도움을 받게 되는 이득이 될것임.
반면 따로 보면
이제 위에 거론한 ngo 관련 의 국제난민에 대한 난민수용문제는 확실히 다시 떠오를 것으로 보여짐.
국제적인 압박을 가해올거 지만, 이것을 이미
북유럽국가, 일본 등의 반발에 팝콘 씹으며 결과추이를 본다음에 대응책을 마련할 시간을 벌어두게 됨.
특히 해양연안을 갖고 있는 국가들에게서..... 상당한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낼수 있음.
이미 대만을 거쳐서 베트남 태국 인도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등 군사작전에 대한
협의체를 구성했다라는 것.
특히 태국은 이미 지소미아 협약에 의해서 군사적 활동 영역을 벌여놓은 상황이지만,
나머지 국가는 그러한 연계성이 없는 국가가 대부분임.
어떻게 보면 이번일로.... 많은 부분이 우리에게 대중국압박에 열쇠가 되는 일이 될수도 있음.
남중국해에 대한 압박관련해서 우리의 입장이 더 커지는 계기가 되었음.
현재 미국독단의 대중국압박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동남아시아에 대한 압박수준은 독재자권력이 대부분인 국가에서 한국의입지에 중간자적인 역활도 기대할수 있고 미국에 대한 지원책에 중간자적 입장으로 협상테이블로 불러들일수 잇다라는 의미임.
의외로 일본의 회피성 대책에....... 아시아의 g7의 입장을 잃어버리는 사건이 될지도 모름.
즉, 아시아국가의 중간자적인 입장으로서 국제관계에 새로운 돌파구가 나올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