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약관리대대 장병들이 부도에서 가장 오래된 동굴형 탄약고에서 탄약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한재호 기자
탄약정비반원들이 탄약 자동화 정비시스템 레일에 탄약을 장착하고 있다.사진=한재호 기자
해군군수사령부 병기탄약창 2탄약관리대대원들이 부도 12부두에 정박한 해군1함대 2500톤급 호위함(FFG-Ⅰ) 강원함에 정비된 탄을 컨베이어벨트를 활용해 적재하고 있다. 사진=한재호 기자
산지 형태의 지형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 첫 도입한 산악용 소방차.사진=한재호 기자
부도(釜島)
해군군수사 병기탄약창 부도(釜島)를 찾아서
진해 앞바다 해군 장병·군무원만 있는 외딴 섬
일제강점기 日 해군 탄약 저장실로 활용
함정 무기지원 및 자기장 측정 임무 수행
탄 적·하역 작업 함정별 4~5시간 소요
[대한민국 국군 NOW by 국방사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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