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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30 17:59
[사진] 부도(釜島)에 위치한 해군군수사 병기탄약창
 글쓴이 : 노닉
조회 : 2,194  

사람 1명 이상, 서 있는 사람의 이미지일 수 있음
2탄약관리대대 장병들이 부도에서 가장 오래된 동굴형 탄약고에서 탄약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한재호 기자

사람 1명, 서 있는 사람, 실내의 이미지일 수 있음
탄약정비반원들이 탄약 자동화 정비시스템 레일에 탄약을 장착하고 있다.사진=한재호 기자

사람 1명 이상, 서 있는 사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해군군수사령부 병기탄약창 2탄약관리대대원들이 부도 12부두에 정박한 해군1함대 2500톤급 호위함(FFG-Ⅰ) 강원함에 정비된 탄을 컨베이어벨트를 활용해 적재하고 있다. 사진=한재호 기자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사람 1명 이상, 서 있는 사람, 야외, 문구: 'GW M a MI K FORCE 국방일보'의 이미지일 수 있음

야외의 이미지일 수 있음
산지 형태의 지형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 첫 도입한 산악용 소방차.사진=한재호 기자


부도(釜島)

해군군수사 병기탄약창 부도(釜島)를 찾아서
진해 앞바다 해군 장병·군무원만 있는 외딴 섬
일제강점기 日 해군 탄약 저장실로 활용
함정 무기지원 및 자기장 측정 임무 수행
탄 적·하역 작업 함정별 4~5시간 소요

[대한민국 국군 NOW by 국방사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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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모항’ 진해기지에서 배편으로 30여 분. 단 한 명의 민간인도 거주하지 않고, 오직 해군 장병만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외딴 섬이 있습니다.

진해 지역민에게는 갈매기를 닮아 ‘갈매섬’으로도 불리는 이 섬의 정식 명칭은 ‘부도(釜島)’. 행정 주소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곡동이지만,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면적 84만㎡에 이르는 진해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이곳에서는 #해군군수사령부_병기탄약창 #2탄약관리대대 와 #함정자기장관리대 가 함정 무기지원 및 자기장 측정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해군 전투력의 핵심인 함정에 각종 탄을 보급하고, 생존성 보장을 위한 자기장 측정·조정에 구슬땀을 흘리는 장병·군무원들을 소개합니다.

2021년 8월 경남 창원에서 한재호 기자

더욱 자세한 국방일보 노성수 기자의 현장 르포는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824/3/BBSMSTR_000000010024/view.do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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