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ABC 모두 제공용 전투기는 아닙니다.

미국의 경우 제공용 전투기는 F-22이며 F-35는 F-22 가 제공권을 장악한 뒤 상대 전략 거점을 정밀 폭격하기 위한 기체죠.
그런데 그 F-22가 워낙 비싸다 보니.. 제공기의 공백이 있어 꺼네든 카드가.. F-15EX죠.
기존의 F-15들도 업글 한다고 하고요.

F-35를 만든 미국도 F-35 가지고 제공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함재기로 제공을 담당한다는 생각 자체도 없어요.
상대 전투기를 상대하는건 공군입니다. 함재기는 폭격이고요.

함재기로 공중전 하던 시절은 F-14까지가 끝이죠.

본문 글에도 있듯이 요즘의 제공기는 선회 기총 사격이 아닙니다
먼저보고 먼저 쏜다는 계념이죠
15ex는 유지비용 절감때문에 하게되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기선 제압용 하이급이 f35a
 로우급이 15ex가 되겠습니다

먼저 보고 먼저 쏜다고 다 맞는게 아니죠.
암람 명중률이 그렇게 좋은게 아니에요.

F-15EX에 암람 16발씩 달고 다니는게 혼자서 적 전투기 편대 혼자 다 잡겠다고 하는거 아닙니다.
이 정도 달아야 2대. 많으면 3대 정도 잡아요.
한번 출격해서 상대 전투기 하나만 잡아도 잘한 거고요.

그렇죠 합동교전 능력 때문에
선두기만 스텔스 성능이 좋으면 됩니다
후위기종이 15를 선택한건 첫째 f35의 부족한 무장을 보완하기 위해서
둘째 제공권을 장악한 상태에서의 작전반경 시간등
비스텔스라 비행시간대비 비용절감과 f35의 단점 보완입니다

아니죠.. 그 스텔스기는 F-35가 아니라 F-22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선두기가 스텔스기가 아니라.
적의 최강 전투기는 F-22가.. 나머지는 F-15가.. 이렇게 됩니다.

이미 최강의 제공기를 가진 미국이 포격용 전투기를 만든게.. F-35이고..
다른나라들은 F-22가 없으니 F-35를 제공기로 써보겠다고 아둥거리고 있는데요.

아직 실전 경험이 없으니 정확하진 않지만 그닥 좋아 보이진 않아요.

게다가. 왜 F-35엔 스텔스를 버리고 중무장을 하는 모드가 있을까요?
외부무장에 달리는거 보면 암람이랑 사이더와인더 입니다.

공중전을 위해 외부무장을 해요.. 스텔스 버리고요.
특히나 사이더 와인더는 외부무장 밖에 안달려요.

원래 미국의 계획은
하이급 f22
로우급 f35였는데
스텔스기라는게 출격할때마다 스텔스 도료를 새로 발라야해서 비용도 많이 드는데 다가
가상 적국의 전술기 수준이 아직 f35로도 요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f22 노후기체를 퇴역시키고
 하이급 f35
로우급 f15ex로 가는걸로 발표가 났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F-35와 F-15조합으로 대체됩니다. F-22는 이제 역사속으로....

국방부의 항모 도입 결정 발표 당시 명분은 '주변국의 항모 전력 증강에 대한 최소한의 대응 및 한반도 인근해와 원해교통로 보호'였습니다.

즉, 한국형 항모에 탑재하는 함재기의 주목적은 적 본진에 대한 전략타격이 아니라 작전 해역에서의 해상 제공권 확보..다시 말해 적국 함재기에 대한 요격이란 말이 됩니다.

그런 목적성을 감안할 때 최대 마하 1.6의 속도, 약 880km의 작전반경, F35A와 동등한 공대공 무장 암람(사거리 180km의 AM-120D) 4기 장착의 스텔스기인 F35B는 토막님이 말씀하시듯 그렇게 함량미달의 기체는 아닙니다.

'토막님 얘기대로라면' 공중전이 목적이 아닌데도 4세대 최강인 F15 상대로 8:0의 교전비면 공중전 능력은 충분히 입증이 되는 것 같습니다만

제해권이 목적이면 조기경보기 탑재가 필수입니다
그러므로 님 의견도 부적합입니다

F35B의 경보기 활용방안 역시 군이 고려하는 자체 초계작전의 일환입니다.

f35b 경보기는 무슨 용도 입니까
해적 소탕 하러 다니시게요?

군이 그런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한겁니다.
제 뇌피셜이 아니라요.

"아울러 우리 군이 도입할 원양작전시 기존의 해상조기경보기 지원을 받을 수 없으므로 별도의 해상조기경보체계를 개발해 운용하는 방안도 모색된다. 이와 관련해 군 관계자는 레이더 성능이 우수한 F-35B를 조기경보기처럼 활용하거나 국산 기술로 무인조기경보기 개발하는 방안, 또는 영국의 멀린헬기처럼 헬기에 조기경보체계를 적용해 운용하는 방안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m.sedaily.com/NewsView/22L65K63CD#cb

전봇대로 이빨 쑤시겠다고 하는거나
같은 말인데 그말 듣고 끄덕이십니까

일단 사놓고 차차 생각해보겠다는 소린데

실제로 영국 퀸엘이 채택하고, 일본의 이즈모,카가가 고려하는 방식입니다만 이를 두고 전봇대 운운은 다소 아집이 지나치신 듯 합니다.

가상적국이 중국해군인데
f35b로 조기경보기를 대체한다는건
미국과 연합함대로만 운영하겠다는 소립니다
영국이나 일본도 마찬가지

세계 패권을 노리고, 2050년경이면 GDP상으로도 미국을 추월한다는 예측이 되는 중국입니다.

그런 중국을 상대로 동맹 지원없이 한국 단독으로 붙는걸 가정하시는지요?

만일 중국해군이 항모전단을 끌고
동중국해에서 왔다갔다하면
경항모로 뭘 할겁니까
중형항모라도 있어야 무력시위라도하죠
항구에 처박아 둘거면 왜 만들려고하나요

항모 대 항모 싸움은 사실상 함재기 대 함재기싸움입니다.
F16초기급 스펙의 4세대 젠15 이십여대를 가지고 F35B와 대등한 싸움이 될거라 보시는지요?

또, 차세대함재기로 FC31을 채용하려는 움직임도 기체결함 발견(엔진 불완전연소)으로 인해 언제 실현될지 기약할 수 없는게 지금 중국해군의 당면한 문제입니다.

F35B를 탑재한 항모전단 구성에 그들이 경계하는 이유겠죠.

서로 으르렁거리기만 할뿐 실제로 교전까지는 안가죠
그래도 무력시위는 해야 상대가 무시못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현재를 보는게 아니라 미래를 염두에 두고 준비를 해야합니다
지금이야 경항모도 충분하지만
전자캐트펠트가 성공이라도 하게되면 난리나는 겁니다
당장 젠20 개량형으로 함재기 나오기라도 하면
골치아파집니다
5년 앞을 생각하면 경항모 고집 버려야 합니디

경항모를 고집하지 않습니다.
대승적으로 환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모 아니면 도 식으로 꼭 중형항모 아니면 안돼, 경항모는 의미없어.라는 건 너무 극단적이라는 겁니다.

마지막 댓글로도 썼지만 여러 이유로 중항모가 좌절될 시 최후의 보루로 경항모라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환님 f35b와 이지스시스템 sm6 이후 나올 장거리 미슬 들을 통합했고, 이후 더 이루어 지면 저거 자체가 해양판 아이언돔이고 방공체계입니다.
f35b가 1000파운드 밖에 못 싣고 다니고 거기에 암람 두발을 내장하지만, 하드웨어만 보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물론 a,c형이 더 하드웨어가 좋지만 b형의 각종 센서드퓨전 기능과 이지스시스템의 기능을 통합 운영하면 중공 애들 서해를 접근하기도 힘듭니다.
서해섬들 뒤에 이즈스함 숨겨 놓고 전방에 f-35b듸워 놓고 데이타만 이지스함에 전송해보십시오.
중공 해공군 접근도 못합니다.
미슬 떨어질때까지 몸빵 하겠다면 모를까 이쪽도 물량 채워가며 버티면 중공 애들 전력 녹아 날겁니다.
지구는 곡면률이 있고 해수면 1m정도만 날아도 레이다로 볼수 있는 거리는 18km남짓이고 , 수백km 미슬 개발해도 공중초계기나 경보기 전투기의 정보가 아님 사용하지 못하는게 현실 입니다.
우린 아직 이런 시스템 자체가 존재하지 않죠.
f35b 가지고 오면 이걸로 벙커버스터 못달고 북한 못때리잖아. 맞습니다. 그렇습니다만 저걸 보유하면 중공애들이랑 일본 애들 서해섬들 사이를 오가며 방패삼아 조질수 있고 동해에서도 울릉도 독도를 방패 삼아 뒤쪽에서 함대공 함대지 미슬로 위협할 수 있습니다.
그거 자체가 갖는 존재가치도 굉장히 높습니다.

F-35B는 사실상 정찰기다.. 란말이 있어요.

전투기로도 폭격기로도 성능이 딸리니 정찰이나 해야지 하는거죠.

군 관계자가 한 얘기가 아니라,
F35B는 암람 2발만 장착이 된다는 어느 허언증 회원의 발언이었죠.

토막님은 밀리상식도 꽤 있으신 분이 왜 굳이 그런 뇌피셜을 인용하시는지요.

기억력이 떨어지시는가 봐요?

F-35의 기본 무장은 폭탄 두발 암람두발.
이거 말고 사이더 와인더 두발 암람두발 인줄 알았는데.

내부무장으로 사이더 와인더는 안달린다고 했는데요.
결국 암람 4발 장착 됩니다.

근데 이게 더 문제죠.
기총도 없는게 사이더 와인더도 없다
근접전 포기란거죠.

원거리 쏘고 그게 맞던가 안맞던가 그냥 도망.. 이거 밖에 할 수 없는기체.

??? 제 기억으로는 써클포스라는 회원이 사실관계도, 정확한 제원정보도 알아보지 않고 막무가내로 F35B를 폄하하기 위한 억지주장을 한것인데

아실만한 분이 왜 그런 'F35B 정찰기론'같은 말도 안되는 얘길 인용하시느냔 얘깁니다.

막말로 일본, 영국은 대가리들이 비어서 함재기로 정찰기를 스무대, 서른대 탑재하는 건가요?

카운터 스텔스 기술에 대한 고려가 없는 대부분의 4세대 전투기들은 원거리에서 압살해버릴 수 있는 수준이며, 전자전 장비를 보강하고 스텔스 / 카운터 스텔스 능력을 제한적으로 구현한 4.5세대기들도 격추당할 가능성이 높다. 사실 4.5세대기들이 선전하는 카운터 스텔스 능력마저도 F-35가 한 세대는 앞서 있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F-35의 기동성이, 특히 가속성능이 상대적으로 약하기는 하지만, 도그파이트에서도 전 세대 전투기들에게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조치들이 구석구석 적용되어 있다. F-35와 맞붙은 4.5세대기들은 F-35를 찾지도 못하고 요기를 잃은 후 이탈하거나, 수가 줄어든 상태에서 WVR에 돌입하지만 고전을 면치 못할 가능성이 높다. F-35는 유리한 상황에서만 WVR에 참가할 게 뻔하기 때문.

F35의 공중전 능력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리고 기총에 대한 오해가 있으신데,
F35A에 장착하는 기관포는 퇴역준비중인 A10 대체용, 즉 지상공격용입니다.

사거리 180km의 암람도 모자라서 220km의 미티어까지 개발하는 게 지금 현실인데,
사거리 50km 이내의 물건들에 대해 집착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F35는 A든 B든 비시계전투를 위해 만든 '전투기'입니다.
공대공 무장은 F35A든 F35B든 똑같이 암람 4기이구요.

사이드와인더는 비단 F35가 아니라도 현대전투기의 주무장이 아닙니다.

레이더성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FA50같은 기체에나 공대공 주무장으로 채용되는 물건입니다.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는 놓죠.

F-35A에 장착된 기총은 지상공격용이죠.. 네.. F-35A는 지상공격용 기체이기 때문에.
지상공격용 기총이 붙어 있는겁니다.

그리고 미사일 사거리..
기술이 발전하면서 먼곳의 물체를 포착하고 유도할 수있는 기술이 점점 발전해서
장거리 유도미사일이 개발 되죠.

그런데 문제는 그런 레이더의 유도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미사일의 운동능력 입니다.

레이더의 유도기술은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미사일의 운동능력은 그정도는 아니란거죠.
그러니까. 전투기를 못 맞추는게 아니라 전투기가 미사일을 피하는게 가능.

특히나 전투기가 빠르고 선회력이 좋을 수록 피할 가능성이 높음.

또한 전투기가 빠를 수록 미사일의 명중률도 올라감.
왜냐.. 미사일을 더욱 빠른 속력으로 쏠수 있기 때문에.

마하 1의 전투기가 쏘는 미사일 속력과 마하 2짜리 전투기가 쏘는 미사일 속력이 같을 수가 없죠.
또한 근접할 수록 전투기 속력에 탄력을 받고 발사된 미사일은 더 빠르죠.
그래서 근접할 수록 명중률이 높은 겁니다.

그래서 문제.. 꼴랑 최고속력 마하 1.6짜리 F-35는 미사일을 피할 수 있는가..?
마하 2가 넘는 전투기에 비해 피할 확률이 낮죠.

그리고 F-35A나 B나 암람 4발 맞아요.. 그리고 둘다 폭격용입니다.
공중전이 가능하다 이지 공중전을 위해 만든기체가 아닙니다.

F-22는 대지공격 능력이 없어요.
오로지 공대공을 위한 제공기 입니다.

사이더와인더가 주무장은 아니죠.. 그런데.. 그건 무장량 넉넉한 애들이야기.
안맞으면 맞을때 까지 쏜다가 가능할땐 사이더와인더는 혹시나 하고 달고 다니는거죠.
근데.. 꼴랑 4발에.. 근접 무기도 없다..
이러면 한발 한발 신중하게 쏴야하고.. 상당히 근접해서 쏴야 격추할 가능성이 생기죠.
그러면.. 아까도 말했지만. 눈깜짝하면 사이더 와인더 사거리 입니다.

그리고 FA-50는 경공격기 입니다. 폭격용이죠.
역시 사이더 와인더는 혹시나.. 해서 달고 다니는 정도죠.
뭐 어떤나라에서 암람 인티 해달라고 했는데.. 안해줬죠.
왜... FA-50으로 공중전 할 생각 없으니까요.

주변을 보면 낭비라도 있어야죠.

중형 항모라는 선택지가 있는데
경항모로 자원을 낭비해야 합니까

현재로서 경항모 도입의 최대 문제는 F35B의 도입 비용과 유지비 상승을 감당할 수 있는 가죠.
문제는 대형 항모에 쓰일 F35C도 현재 분위기처럼 미국이 도입을 중단하면 가격이 얼마까지 상승할지 모른다는 것이고.
KF-21 함재기 버전은 언제 나올지 예측도 어려운 상황이니 옵션 자체로도 어렵고..

F35B만으로도 중국의 랴오닝, 산둥함 급에 들어가는 J-15와 조기 경보기 정도는 충분히 견제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 그대로 꽝 붙어서 이긴다 가 아니라 대치 상황에서 조기 헬기 또는 F35B를 초계기로 돌리든..
문제는 역시나 물량으로 나오는 중국을 한국이 따라가다가는 F35 유지 비용에 발목이 잡힐 수 있기 때문에
단독으로 뭘 어쩌겠다는 생각은 접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도입 여부도 정말 신중해야 하는 것은 옳다고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예 중국 침공, 함대를 단독으로 이길 수 있는 대형 항모의 건조는 마음 같아서는 찬성이지만 정말 그 정도로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옆나라 일본도 생각이 없어서 경항모를 두 척 굴리는 것은 아닐 테니..

맞는 말씀입니다.
주변국 및 동맹과의 균형과 보조를 맞추는 거시적 시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도입비용과 운용비용을 생각하면
차라리 7만톤 중형항모2척+f18+조기경보기
이게 같은 비용으로 효과를 극대화 시킬수 있는 방안입니다
일본은 발등에 떨어진 불이 있어서 경항모를하지만
우리는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항모의 용도 문제나 인원 편성의 문제는 무시하더라도 그렇게 가버리면 KF-21 함재기 버전을 개발할 가능성은 아예 없어지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2040년 이후에는 자체 함재기로 항모를 운용할 생각이 있어 보이던데..

함재기야 상황에따라 바꿀수도 있으니까 중요한 사안은 아닙니다만
경항모로 발을 들여 놓으면 두고두고 발목잡힙니다
핵연료에 전자식케터벨트까지 질럿으면 좋겠네요

큰 시각으로 보면 환님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만,
여러 이유에 의해 마지노선으로 경항모가 채택된다면 찬밥 더운밥 가릴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장 일본이 언제 헌법9조를 개정해 독도, 7광구에 도발해올지도 알수 없고,

극단적인 상황을 예로 들자면 남북한 전면전시 중국이 가만 있을리도 없을뿐더러 남중국해를 거쳐오는 우리 석유를 차단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유비무환을 돈 낭비로만 생각하지 맙시다. 경제력만 따라 준다면 항모도 중요하죠.

뒤늦게 댓글 다시는 분들은 독해력이 떨어지시는지
경항모를 반대했지 중형항모를 반대했나요?
같은 돈내고 왜 경차를 타나요 같은 유지비에 중형차 타지
지금 해군의 주장은 경차 사서 풀튜닝하는거랑 같아요

경항모가 사이즈규모나 확장운영상에 문제가 있다는것에는 충분히 공감갑니다.
충분한 규모와 사이즈가 나와야 함재기 작전운영에 좀더 효과적이고 이후 미래적 전력의 확장성에도 대비가능함.
만약 군이 능력이 안되면 그냥 기존대로 대형상륙함사업을 하는게.
사업자체가 cvx사업이라면 거기에 맞게 해야한다고 보여짐.
기본적으로 50년 운영할 함선임.
그때동안 함재기의 컨셉이 어떻게 변할지모름. 또 사출기의 가격다운과 완성도도 오를것이고.

단 본문과 약간의 의견차이라면 지금 현실적으로 사출기문제등 운영가능기체가 단거리 이착륙 스텔스기의 b형인것도 인정함. 일단 초기에는 b형으로 간다지만 추후 확장성을 보자는것. 이게 개인적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