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이 단독군장에 소총을들고 마지막으로 탑승하는군요
유사시 마지막으로 본인이 직접 교전을 하겠다는 의지네요

사단장이 마지막 탑승자라...
이래서 미군이 강한거죠.
한국도 이번에 지휘자인 별하나가 카불에 직접 가서 지휘하다 보니 미군도 존중하고 협조가 잘되었다는...
일본은 지휘자가 파키스탄에 남아서 지휘했다죠.

바이든이 정말 잘 결정한거임.
아프간  정부는 비리의 끝판왕에  다수가 초등교육수준도
안되고 여러 부족집단이며 일단 사고방식이
거의 원숭이수준에 온갖 악습에 쩔어서 차라리
탈레반이 더 낫다고 할 정도임.
심지어 군경이 어린소년들 잡아다가 성노리개로
쓰는걸 당연히 여길정도로 미개한 민족이었음.

반면 미군은 아프간 전쟁이후 3만명의 군인이
자아살 했고 장애로 인해 지속적인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데도 얻는게 없다는점.

아프간 국민들 불쌍하다고 감성팔이 할필요도
없음. 지들이 개.돼지 처럼 살겠다는걸
수백조 들여부어도 안되는걸.

거기 근무했던 대령이 거기 실상을 파해친거보면
진작에 철수했어야 했음.

이제는 아프간 국민이나 정치인들이 입으로 아무리
도와달라고 해도 어느 누구도 도와주지 않을거임.
애들은 그도움의 의미조차  우리와 인식이 다름.
재건과 잘살기위해서 나를 도와달라가 아니라
니들 가진돈 그냥 주라.  난 놀고 먹게 그게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하는 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