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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의 Northern Edge 훈련에서 F-22와 F-15의 블루포스와 F-15, F-16, F/A-18의 레드포스가 벌인 모의공중전 때의 성적은 241대 2. 그나마 격추된 블루포스의 두 대는 F-22가 아니라 F-15였다. 보통 10% 손실이면 훌륭한 기록으로 취급받는데 이건 뭐…. 더 황당한 건 레드포스는 E-3 조기경보기의 지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랩터의 전적만 비교해보면 144:0. 그것보다 더 황당한 건 레드포스는 격추 판정 후에도 부활을 시켜서 전투에 재참가시켰는데, 블루포스는 이걸 허용 안 한 성적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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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에 랩터를 상대로 공중전을 했던 F-15, F/A-18 파일럿들로부터 '도그파이트 할 거리에서 눈앞에 뻔히 보이는데 레이더에도 안 걸리고 무기 락온도 안 된다'라고 말했다는 일화도 있다.
상공 120km 이상에서 폭발만 해도.. 반경 700~800km 내에 전자관련 제품은 모두 망실될 정도로 무지막지해서..
실제 사용은 힘듬. 뭐 핵을 쏘았다라는 사실만으로 전세계의 공적이 되어버리니..
다만... 현재 스텔스관련해서 플라즈마 연구가 한창 연구중인데.
su57 이 무서운 이유가.
바로 이플라즈마 관련해서 전력을 공급할수 있는 엔진을 가졌다라는 것임.
뭐실제로 그를 상정해서 엔진을 개발장착한 기종이고,
거기에 멈티 연구까지 공동으로 연구가 진행되는 상황이라서......
수출형과는 극한의 차이를 보일수있는 기종임.
사실 su57 자체는 su30mk 에 비해서 실전능력은 떨어질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