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f 측 트윗으로 판자쉬르주 인근의 파르완주의 주도 차르카르, 주요도시인 살랑을 nrf측이 탈환했다고 합니다..
카왁지역은 nrf가 탈레반을 역으로 포위하여 뚜까놓고 줘패는 중.
어제자로 판자쉬르의 입구를 점령, 막아두었다고 탈레반이 보도하였지만 실상 어디를점령했는지 지역은 발표 못하였고 판자쉬르주 포위했다고 하지만 어제오늘 전 전선에서 쳐들어갔다가 줘털리거나 타지크족 징집병은 백명단위로 투항하여 탈레반에게 총부리를 돌리고 있네요.
현재 친탈레반계열의 매체와 트윗은 현재 아닥 중..
카불 탈환도 시간문제일 듯 합니다.
이 패배로 탈레반이 8만~9만의 병력을 가지고 있는데 점령지 관리도 어려워질 것 같네요.
더군다나 판자쉬르에서 카불은 꽤나 가까운 거리..
카불을 지키는 탈레반피셜 정예병력이 내려오는 nrf 병력을 상대하러 카불 나오는 순간, 카불은 시가전 발생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판자쉬르를 포위했다는 탈레반의 언플은 절대 믿을게 못됩니다.
무자헤딘의 보급로 파악은 소련도 미국도 제대로 못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