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하지 않으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최근 행보가 모두 국방비와 관련되 보임.
한국의 국방비는 과거에도 적지 않았으나.. 고정비가 과도하게 많아서 국방력 개선이 힘들었져.
하다 못해 우리는 공군의 전투기 숫자 조차도 고정됨. 모두 다 국방비와 관련됨.
근데.. 대한민국의 GDP가 늘어나고 거의 고정된 고정비율의 국방비는 규모를 키우져..
거기에 문통은 더욱 더 국방력을 개선하려 노력하고 미국의 입장에선 커가는 중국 만큼이나
한국의 군사력과 국방비가 신경에 쓰이기 시작한게 아닐까. 불편하게 신경 쓰인다는게 아님.
과거처럼 일본주축에 한국은 집앞을 지키는 개로 두기에는 너무 잘생겼고 비싸졌으며 거칠어졌음.
육군은 북한과의 휴전선을 벗어나지 못하니... 한국의 군사력은 크기만 했지.. 쓸모가 없었는데
해군력이 커가는 만큼 공군력도 커가져... 미국형님이 우주군 언질을 준것은 해군 만큼이나
공군의 우주군도 키우라는 조언이였다 생각함. 서서히 신경쓰면 좋지 않겠냐란 조언?. 한국의
예정된 정보자산 모습도 .. 형태를 갖춰가는게 보이고
미국의 행보는 바이든이 보기에 한국의 지금 모습이 미국 입장에서 대단히 보기 좋았나 봄.
잘 키우면 정말 쓸만한 개로 클것 같다고 생각했다??면 맞을까? 그걸 마다하지 않을 종족이고...
멀지 않아 유럽처럼 미국과 함께 전투력을 투사할 것 같네요.. 최종 보스 중국이 될것 같으나
혹여 독도때 상황처럼 무력시위 수준으로 끝나면 좋지 않을까.
동남아 어딘가에서.. 중국의 개와 미국의 또 다른 개를 도우는 도우미 군으로 과거 한반도처럼..
혹 재수없으면 한반도에서 다투겠으나 어째든 미래 한국군의 모습이 상상되네요..
일반 시민이 보기에도 한국을 보는게 느껴짐. 한반도안에 머물 군대로 남을 것 같지가 않고..
때로는 자력으로 때론 설득과 협박으로 ... 그중 현재는 협조이며 그 사탕에는 댓가가 있겠져.
한국군이 어떤 모습으로 나가길 바라길래 이러나 싶은게 낯선 미국 모습이 걱정부터 불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