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징집병이 아닌 유럽처럼 외인부대 같은 그런 부대가 생길까요?
대우는 연금지급 시민권 인정 같은.. 방향으로 자국민이던 해외 지원자든.... 해외 파병이 주임무인 전투부대.
지금까지 한국군은 베트남전이후 해외 파병시 위험지 전투병 파병이 아니였음. 대체로 현지 재건부대...
(낮은 해외 작전율과 7년 이상 한국어 사용하며 복무후 만기 제대하면 시민권자격에 충분하지 않을까.)
하지만.. 해외 파병이 잦아지고 준비된다면.. 자국민의 전사가 가져오는 부담감을 놓고 볼때..
외인부대를 운영하는 방법도 대안 같아서.. 국군도 그런 형태의 다국적 전투부대를 운영하는 것은 어떠할까.
(소득이 올랐지만 유럽 외인부대 만큼 높은 위험도와 대우는 아니고 조금 낮은 위험도와 대우의 외인부대..?)
국회 동의없는 낮은 부담감의 상시 해외 작전이 가능한 부대와.. 높은 수준의 군자원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