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갈 사람 별로 없으니 군대해체 하자는 논리가 나올 수순 ?

내글에 그런내용이 있던가? 꼭 이런식으로 본질 흐리더라..
그리고 언제부터 군대가 선택이였어?? 좀 말이되는 소리를 해..

논리는 없고  어그로만 있는 글이군요.. 머리는 쓰기 싫고 반대는 해야 겠고.. 그러니 이런 댓글이 나오지..

세계 2위 3위 경제국가를 상대로 항모로 맞 받아 치는 건...미련한 붕어 대가리나 다름 없지 않나요?
중국이 세계2위 군비지출 국가인데...비대칭으로 전력을 짜도 모자를 판에...황새따라 간다고...
없는 가랭이 찢어서 따라가자는 것과 다름 없다 보는데;;

있음.
해병대 훈련 받고 뻘에서 고무보트훈련도 추가로 받아야 함.
차출임.      육군공군해군 카스테라로...
무작위로 뽑아 빨간띠 채울것임.
장교가 늘어남. 그런데  빨간띠가 있어야 제대 함....
흡

이번 퀸엘항모 탐방때 공군관계자는 아무도 없었죠...
이상하죠?
F35B는 공군이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정작 실운용군인 공군은 없다는게...

무슨 군대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지들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서 취하는 그런 곳인줄 착각하겠음.
통수권자가 전쟁하라면 전쟁하고.. 가서 고지 지키고 죽으라면 죽는게 군대임.. 찬성하고 말고 고려할 가치도 없음.
위에서 시킨다고 자국민도 쳐죽였던 것들이.. 마음에 안들고 관심이 없다?? 개뻘 소리나 떠드는..

또또 본질 흐린다.. 공군이 원해서 경항모 하는게 아니란거잔아... 선택지가 있고 없고의 말이 아니잔아.
그사람들 의사는 이렇다는 말도 못하나??? 군대는 당연히 까라면 까야지.. 근데 공군이 우리 하고 싶어요 한게 아니란 말도 못해??

그니까 원하건 말건 고려 가치도 논의 가치도 없다구요.
잠수함에 근무하고 싶은 해군자원이 줄던 말던 군이 근무하라면 근무하는게 군임.
단지.. 가능하면 좋은 자원으로 자발적인 자원을 우선할뿐...  하물며.. 공군이
경항모가 좋네 마네.. 어쩌네 말이 나오는 것부터 배가 부른 것이지..

여군 성범죄나 저지르지 말길.. 뒷처리도 법대로 못하는 것들이 좋네 마네..

성범죄는 해군이 더 윗선임..ㅡㅡ

핵잠에서 한달간 인터넷 끊고 강제참선 할바에야 경항모 타는게 더 낫지 않음 ?

해군 내에서는 그렇지 ...

공군이 관심없다고 해도 국방부에서 시키면 해야 되는 거니.

군대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 없음.....

F35B 관련해서 공군에서는 거절하는 모양새.
우선 소속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

두번째는 이쪽에 배속되면 사실상.  진급끝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원체 공군에서 해군 파견형식으로 배속되기에.

실질적으로 후배양성도 그렇고  F35A 가 공군의 주력이기에.
진급심사에서 배제되는 모양새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음.

해군에서는 가득이나 초계기 사업도 마무리 못짓고 심지어 이에 관련한 파일럿양성도 공군에게 맡겨야 하니
천상.... 공군에게 넘기는게... 낫다라는 모양새고 이를 바탕으로 한 영국엘리자베스항모의 배치현황을 참조하려는 듯함.

현재 결정난 것은 없음.

이러나 저러나 국력이 팽창하면 해군쪽이 더 비대해질것 같네요.
경제 망하면 육군에게 힘이 갈거구, 우주시대로 가면 공군에게 힘이 가겠죠

첨엔 해군이 공군의 F35A 추가 20기 소요를 들어먹으려 하다가 강력한 반발을 불러왔죠

그래놓고 이제와서 도움! 외쳐봤자....

'경항모는 공군이 원하는 것도 아니고 관심도 없음'
아, 그러면 F-35B는 해군이 주도하여 운용하면 되겠군요.
우주군도 필요한 것 같은데, 그만 싸웠으면 합니다.

해군이 원하는 건 싼 맛에 항모 운영비만 해군에서 지출 하는 것이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F-35B 운영비를 해군이 감당할려고 하겠음?  경항모 보다 운영비 더 깨지는게

F-35B 인데..

항모 여러 척을 만들 수 있다면, 해군이 못할 일 있겠습니까?
이 형편이라면 해군이 따로 항공부대 운용한다에 손들렵니다.

공군 좋으라고 하는 사업이 아닌데

무슨 사업을 특정 집단 좋으라고 하나?

그러니까 문제져.. 해군만 운영비 적게 드는 경항모 로 생색은 다 내는게 문제

전체 한국군 전력은 오히려 더 약화됨..  성능도 일반 해상 전투기 보다 구리고

생산 댓수도 적고.. 부품 구하기도 힘들고.. 정비도 힘들고 운영비도 많이나가고..

성능도 일반 해상 전투기에 비하면 정찰기 수준 밖에 안되는 F-35B 가 문제..

그래서 해군의 꼼수임.. 중형항모 + 일반 해상 전투기로 가면 공군이나 해군이나 말 나와도

다 해결됨..

지금 정해진거 없습니다. 합참이나 국방부에서 전투기는 공군이 맡는게 좋지 않냐는 뉘앙스고 공군 수뇌부는 맡겨주면 잘할수 있다. 이까지 입니다.
실제 간부나 조종사들 생각까지는 고려되지 않았을겁니다. 사회에도 부서 이기주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군대가 싫다고 목소리 내는게 맞는지 조차 의문이긴하네요. 위험한 작적은 안하겠다고 할까 두렵습니다.
비용이 좀더 들긴 하지만 해군도 항공사령부란게 있기에 첨부터 해군에 가름마를 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해군에 너무 많은 예산을 지원하는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 나올건데 어쩔수 없는겁니다.

일단 공군입장에서는 F35에 투입될 에이스 파일럿 한명이 아쉬운 상황인데. 2키로미터에서 이착륙하는 전투기를 220 미터 활주로에서 이착하는 항모전용 파일럿을 양성해야하는 2중고 부담. 돈꼬라박아서 항모파일럿 양성하면 해군에 시집보내서 해군만 신나게 생색내는 그림을 어느 공군이 좋아하겠음?? 애초 꽉막힌 한국군대 시스템에서 일방적으로 해군이 꿀빠는 그림에 공군이 좋다고 협력할 리도 없고  뭣도 모르는 애들이 영국 타령하던데. 100년전에 항모운용하면서 운용노하우와 편제시스템을 구축해온 국왕이 다스리는 나라의 군대를 무작정 따라한다고 그게 되겠음?? 개한민국 똥별공뭔들이 어떤인간들인데 ㅋㅋㅋ 정권에 딸랑거려야하는 공군 수뇌부는 당연히 맏겨주십쇼~ 하겠지... 근데 실무도 그럴까? 시간과 돈이 들더래도 함재기는 장기적으로 해군에서 처리하는게 맞는 거임. 해군은 자신없으면 탈나기 전에 알아서 항모고 나발이고 토하는게 맞는거고. 밀덕들 소원풀이 해줄라고 국방사업하냐? 요즘 항공사 줄도산해서 백수파일럿들도 많을텐데.. 일부 법개정을 해서라도 공사출신 특채를 하던 해군에서 유학을 보내서 파일럿을 양성하던 그리하는게 맞음. 첫시작 작업에 그렇게 세팅 안해놓으면 두고두고 해군,공군 똥별들 기싸움터 될곳이 항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