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이 영토라고 주장 하는 스프래틀리 군도의
암초들 영해 근접 해역에서 미해군 구축함이
중공 주장 영해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중공 함정이
충돌 하려드는 것도 감수 하며 항행 했습니다.
이런 미국이 중공이 해상봉쇄 완성하게
놔둘리가요.
남중국해 미중 군함 '41m 초근접 일촉즉발' 사진 공개돼
2018.10.04
미해군 구축함 디케이터함은 지난달 30일 항행의 자유 작전의
일환으로 영유권 분쟁 지역인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사<南沙>
군도)의 인근 해역을 항해 중이었지만, 중국 군함이 접근하면서
자칫 충돌할 뻔 해 양 측간 갈등이 빚어진바 있다.
디케이터함은 당시 스프래틀리 군도 해역을 10시간 동안 항행
하면서 중국이 점유 중인 전초기지인 게이븐 암초(중국명 난쉰자오
<南薰礁>)와 존슨 암초(중국명 츠과자오<赤瓜礁>)의 12해리(약 22km)
이내 해역을 근접해 지나고 있었다.
지난 2일 미 태평양함대 대변인은 "중국의 뤼양급 구축함 한 척이
위험 하고 전문성이 떨어지는 기동으로 디케이터함에 접근했다.
중국 함정이 디케이터함 앞 45야드(약 41m)까지 접근함에 따라
충돌 방지 기동을 해야 했을 정도였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378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