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욧한 것은 중국이 홍보되고 목표되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그날의 발사정보가 유출한거냐 유출된거냐가 다른 의미에서 중요한데..
잠수함에서 발사하는데.. 잠수함의 시험발사 위치까지 대략적으로 노출된 것이라면
정보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함. 전체 개발시스템의 정보라인을 국정원이 훝어야함.
함정 발사라면 위성등으로 미리 예측했다지만 잠수함인데..
물속으로 해당 위치로 이동했을 잠수함을 어떻게 사전 확인해서 봤냐는 것.
가능성이라면 .. 미리 사전에 정부가 시험해상 주변에 공지하는 것 말고는 없어 보이는데
그 정도 선이라면 모르겠지만.. 사전 운항금지 공고후 정확하게 발사위치를 특정해서
감시했다면 문제되는게 아닌지...? 그냥 그때즈음 발사한다뉘.. 닥치고 감시하러 온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