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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09 14:48
[기타] 아프간의 문맹 현실
 글쓴이 : 노닉
조회 : 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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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tone 21-09-09 19:38
   
오합지졸 ㅋ
일경 21-09-09 20:16
   
원래가 무지 할 수록 선동이 쉬움.
hell로 21-09-09 20:21
   
문맹률은 그렇다치고 학습능력이 정말 그정도라면 이건 유사인류 수준인데..?
새콤한농약 21-09-09 20:31
   
탈레반에 당해도 불쌍하다는 생각은 1도 안듬.
나그네x 21-09-09 22:26
   
저것은 문맹률은 둘째치고 사고방식과 능력,인식의 문제같음.
문맹은 당초 초등교육을 못받은거니 그나라 상황을 보면 뭐 그렇다치는데 그렇다고해도 사회생활과 상업활동을 할려면 기본적인 학습능력이 있어야할것같은데 문맹이라도 그정도 능력이면 저정도까지는 아닐것 같은데. 옛 과거 수백년전에도 사회는 돌아갔고 발전했는데..
저정도면 훈련에 의미가 있는지조차 모르겠씀. 물론 자꾸하다보면 안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나아지겠지만 시간과 막대한 예산을 들여 그렇게까지 해야하는 의미가..
축구사랑인 21-09-09 23:53
   
실패원인은 2020년 군대가 1930년대 군인을 2020년식으로 훈련시키려한게 원인같아 보이네요. 저 정도면 우리나라 1970~80년대했던거처럼 강하게 군기를 잡아야 함. 뺑뺑이와 구타로 군기가 필요한 나라.
유일구화 21-09-10 01:02
   
강한나라.
부족이 많은 나라.
제국의 희생된 나라.
승리만세 21-09-10 06:55
   
저건 사람이 아니라 그냥 사람닮은 원숭이들인데, 아프간 땅의 민족들은 다들 지능이 저리 낮은건가?
오히려 역설적으로 탈레반이 오히려 인류에 가까웟기에 승리할수밖에 없었다.
종교에 대한 광신은 그래도 인간의 영역이거든
draw 21-09-10 10:43
   
체격 조건도 좋은데
답이 없는 수준 ㅋㅋㅋ
다른생각 21-09-10 14:13
   
아프간군 의욕없고 무능한 지원병들과 탈레반을 같은 수준으로 묶어서 조롱하는건 모순적인데.
같은 자원에서 나온 무자헤딘은 소련을 쳐발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