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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10 17:49
[전략] 군, 北 이동식 ICBM 발사대 사전포착 '초소형 위성' 만든다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4,337  

https://news.v.daum.net/v/20210910152449383






軍 정찰위성도 개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탑재해 나로 우주센터에서 발사하는 그 순간이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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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21-09-10 17:49
   
영어탈피 21-09-10 18:19
   
저런거 대부분이 중국에서 기술 던저주다 싶이 밀어주고 있으니 문제
     
도나201 21-09-10 19:19
   
더 문제는 관련 차량의 더미  10배 수출.

문제는 더미 관련해서 구분지을수 잇는 정찰위성의 성능은 개발하기 힘듬.
실제로  공격헬기로 겨우 구분할수 있음.
태지2 21-09-10 19:33
   
변화에서 기회가 있는 일이지만... 옛말에 물 들어 올 때 고기 잡아라!(?, 요즘 잘 안 쓰는 것 같음, 기억도 가물가물...)라는 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도에 군 예산 중에서 개발 예산을 많이 늘였던데...  저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ps- 되도록 정직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거짓말을 하여도 경제만 살려주면... 하는 문구가 있었는데... 정직함으로 극복할 수 없다면.. 그 일에서 대면하지 않으려 하고, 포기 한다면, 다른 나라가 그 이익을 주겠습니까? 낙수효과? 주도적인 것을 빼았긴다면... 그 일에서 맞서지 않고, 자주의 이익실현에서 어쩔 수 없다 하는 것이나, 위안부 할머니들 끌려 갈 때, 남한인 중에서 나서던 인간들이 있었는데...할 의지가 없는 일, 그 인간들에게 맞기던 일이고 한 것 아닙니까?
그 짓을 해서 울 나라가 배불러지고 할 일이었겠고 하겠습니까?

그 기나긴 한미 미사일 협정 끝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중국 싸드 보복, 일본 수출 규제... 울 나라가 언제쯤 최소 프랑스와 영국처럼 자주국방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습니까?
남한이 북칸니스칸과는 다른(3대 세습) 나라이지만, 세습이나, 친일, 친미, 친중....
6-25 때 장교가 병사들을 버리고 살기 위해 도망처서 숨었다. 하는데... 그 아래 사병들은 상복하복 하라! 하는 일에서...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박카스 21-09-10 20:09
   
초소형이면 한번 쏠때 여러개 올려야 할텐데
MIRV. 다탄두기술 획득에 도움이 될것도 같네요.
랍스타 21-09-10 21:40
   
정찰위성은 돈 투자해도 아깝지 않음
jixgu325 21-09-10 23:13
   
우리도 이동식 만들면됨~ 벌써 만들었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