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해야됨.
이젠 피할수 없는 현실이고
군복무를 그래서 표구걸할려고 단축시킨 쓰레기 넘들이
진정한 적폐임.
늘릴려면 심한 저항이 생기는건 개대가리정도만
되도 다알고
인구감소가 위급하다고 하는데도
알면서도 표로 국방을 말아청석은 현정권은
욕처먹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됨.
충원이 안되니 들어와선 안될 부적격자까지
다 쌍끌이하고 있음.
근데도 더 단축하겠다는 공약질하고 자빠졌으니.
이젠 여성징집에 대해서도 공론화가 되야함.
그래서 부적격자들은 다른곳으로 의무를 마치게하고
여성들은 비전투병과로 충원시켜야됨.
1. 한반도의 다수의 산악 지형
기계화로는 대체 가능한 지역은 지형에 제한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다수의 산악 지형에서 운영에 제한이 많이 있습니다.
2. 북한 군인 숫자
기계화와 정보화로 방어 측면에서 동선이 줄어들기에 감당할 수 있는
부대 규모와 지역 범위가 늘어나기는 하지만 제한이 있습니다.
현대로 오면서 전력의 질적 우세로 차이는 더 날 수 있지만,
100만 규모의 북한 군대 숫자에 효과적인 방어를 위해서는
최소 50만 규모가 필요합니다.
방어자가 3배수의 공격자를 담당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건 양쪽 피해를 감수하는 경우에나 하는 이야기입니다.
최소한의 피해로 방어하려면 최소 2배수 수준은 유지해야 합니다.
동일 기준에서 북한군의 무기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맞지만,
북한군도 보유해야 하는 무기는 다 보유하고 있는 현대식 군대가 맞습니다.
우리보다 못해도 우리가 무시할 수준은 아닙니다.
저도 둘다 불가하다는데 동감임. 오히려 군의무 복무기간은 1년 정도로 더욱 줄여야 함. 군병력 자체를 감축시키고 모자라는 것은 미군처럼 남녀 모두 직업군인으로 충당해야 함. 인구 2.5배인 일본 자위대가 23만 정도니 그 정도면 충분함. 일본 만큼 부유한 선진국이라는 나라가 군인들에게 일본 자위대만한 급여를 주지 못한다는 건 말이 안됨. 중국과 맞서는 일본도 23만인데 북한이 주적인 한국도 그정도면 충분함.
중국 러시아 주변국 중에서 한국보다 군사력 센나라는 인도 일본 빼고는 별로 없습니다. 그럼 그외 중국에 인접한 베트남 미얀마 등 다른 나라들은 다 어쩝니까? 게다가 북한이 있지 않습니까. 중국 러사아는 북한이 중국에 먹히고 나서 걱정해도 됩니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라오스등을 끼고 있는 태국의 포지션에 가깝죠. 그리고 일본 경제력은 3배라도 국방비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죠.
그나마 북유럽 쪽은 적은 인구 수와 러시아의 실질적인 위협, 그리고 무엇보다도 양성평등에 대한 건전한 사회 분위기 때문에 여군 징병이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이스라엘은 실질적인 아랍 위협에도 불구하고 여성 징병에 대하여 부정적인 시각이 높더군요.
이스라엘 영화로 "제로 모티베이션"이 그런 분위기를 잘 표현 ^^
여성과 남성의 혼합부대에서는 서로 상대방 성에 대한 과도한 보호본능 때문에 전투 시에 군기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